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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성공이 아니고 섬김이야!

글쓴이: 그레고리  |  등록일: 04.24.2012 10:05:02  |  조회수: 2048
선미님의 멘트 중에 이 말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귀한 멘트인것 같아요.
성공을 향해 달려 온 세월을 뒤돌아보게 하거든요.
하지만, 성공이 전부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까운 사람들과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충격을 주는 멘트!! 기대하겠습니다.
노래 한 곡 신청할게요.
해바라기의 '사랑이야'
힘든 이민 생활을 오늘도 이기며, 오신 여러분과 함께 듣겠습니다.
참, 제 아들이 햄버거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야단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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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으로의초대  04.24.2012 13:16:00  

    아하 고맙습니다.
     "바보야, 성공이 아니야 섬김이야" 라는 이말이 며칠동안 제 가슴을 울리길래 오프닝 멘트에 올렸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여전히 '섬김'과는 거리가 먼 생활속 제 자신이 많이 느껴지는 요즘...부끄럽네요?
    부족하지만 가슴에 새기며 살다보면 조금은 닮아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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