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담당자앞
  • 전화참여 213) 674-1540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알리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글쓴이: Dolphinf16  |  등록일: 10.31.2016 16:37:13  |  조회수: 1288
이 세상에 있는것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비입니다. 비와 빗소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인데, 그래서 비만 오면 전 새벽이면 밖에 나가서 비를 보고 빗소리를 듣죠.
낮이나 저녁이면 무조건 산길로 드라이브를 합니다.
비가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캘리포니아가 가믐에서 벗어나겠죠. 하늘은 어둡고 비는 조금씩 내리는데그래서 그런지 더욱 마음이 묘하게 저녁으로의 초대 속으로 점점 깊이 빠져드네요, 그런 이 밤에 은은한 목소리의 노래 한곡 날립니다.
알리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만일 안되면 김수철의 못 다 핀 꽃 한송이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김수철의 내일.
부탁 드릴께요.
이방송을 듣고 계시는 모든 청취자분들과 고선미 진행자님, 사랑합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청취자 게시판

전체: 797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