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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씨 지난번에 노래 잘 들었습니다.

글쓴이: Maruh  |  등록일: 05.19.2017 10:13:41  |  조회수: 990
안녕하세요.
서희씨 저눈 드디어 5일동안레 야근 근무를 마치고 어제 아침에 집에 돌아와서 집에서 쉬고 있어요. 어제 아침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며칠동언 저희 애들은 봐준 24시간 하는 어린이 집에서 떨과 쌍둥이들울 데는데 제딸은  안 우는데 우리 쌍둥이들은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울더라구요. 제딸운 이제 2살 반이고 쌍둥이들은 1살 넘었거든요. 연년생이거든요. 제 얼굴울 보는순간 같이 울어서 너무 깜쩍 놀랐습니다. 마침 오늘이 혜령이가 바행을 마치고 오는 날이거든요. 사실 어제가 휴스턴 사는 저희 처제가 얼마전에 세 쌍둥이 낮았거든요. 어제가 백일이었거든요. 가족들이 다 모이는데 저는 가지를 못 했습니다.  휴스턴에 사눈 세 쌍둥이 엄마가 혜령이 동생 제 처제거든요. 처제도 방송 듣눈걸로 알고 있는데 처제 한테 미안 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우리 조카들 백일인데 못 가봐서 세 썽둥이 아빠인  유빈씨 한테도 미안 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신청곡은 김 규종에 바람 틀어주세요. 방송 하실깨 쯤이면 애들이란 같이 혜령이 데리러 공항ㅇ에 았울자도 모르갰네요. 공항에서 들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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