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아

  • 방송시간 (토∼일) 9:00 pm ∼ 11:00 pm
  • 진행 이안
  • 프로듀서 제작국
  •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판타지아 담당자앞
  • 전화참여 213) 674-1540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제가 정리한 <이안의 판타지아> 2/18일 방송 내용입니다^*^

글쓴이: 파커제이슨  |  등록일: 02.27.2024 07:02:49  |  조회수: 133
<1부>
일요일 저녁의 이안의 판타지아 여러분들과 함께 출발하겠습니다.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기 전에 무언가를 말하고, 입은 계속해서 말하고, 짧아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 멍 때리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시끄럽고 여러분들이 힘든 일이 있었다면 여러분들이 잠시 쉬어가시면 어떨까요? 판타지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안의 판타지아의 이안입니다. 여러분들 얼른 오셔서 마지막 순간까지 어느 순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 요즘에는 MBTI라고 하죠. 그 사람의 32가지 성격을 분석한다고 하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 어떻게 사람의 성격을 32가지가 나오냐, 그렇구나, 몰랐던 부분을 사람을 통해서 에너지를 갖는 사람은 외향적이고, 그 사람을 알아가는데 있어서 장치로써 재미로 즐긴다면, 오프닝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힘든 일이나 고난을 겪은 다음에 혼자만의 시간을 표현하는 편인가요? 여러분들이 한 번 잘 생각해 보세요. 저는 내향적인 사람이에요. 오히려 여러가지 일들이 정리되지 않을 때 일들도 잘 풀리는 거 같고, 알차게 보내는 것, 사람들과 교감을 해야 하고, 그 가운데서도 꼭 있어야 하는 것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은가? 얼른 음악이야기로 함께하도록 할게요. 피아노 음악에 대한 모든 것들 함께할테니까요. 제가 어제도 말씀드린 거 같은데, 2월 14일이 발렌타인데이여서 그런 게 있는데, 어떤 곡이 좋을지 생각을 안 해 봤거든요. 제가 오늘 첫 곡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아는 곡이면 호감이 느껴지고 뭔가를 즐길 수 있잖아요. 이왕이면 아는 곡을 추천해서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선물이 될 수 있다. 에드워드 엘가는 자연과 함께 있지만, 1886년 피아노 레슨을 받으러 온 학생과 사랑에 빠지는데요. 작곡가로서의 삶도 살 수 있게 되었죠. 사랑의 인사는 1888년, 사랑에 대한 고마움이 있었죠.캐놀라이는 응원자로써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숱한 걸작들을 이끌어낼 수 있었죠. 한 여성이 천지를 돌본다는 건 인생을 모두 가능하게 된다. 캐놀라이는 1990년에 죽고, 그 후 엘가는 실의에 빠지게 되고, 여러분들에게 사랑의 인사를 안 들어볼 수 없겠죠. <음악감상> <광고> <음악감상> 어느 순간 제 자리를 꿰찮고 싶어하시는, 근데 한 번 진행을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소리 자체가 가벼운 소리잖아요. 너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다음에 그 얘기를 기약해 보고요.
지난 주에 맨델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래서 그런지 맨델스 노래가 우울한 감이 없지 않은 거 같아요. 굉장히 빠른 거기도 하고, 이게 고정관념이라면 그럴 수 있지만, 음이 너무 많고, 다른 바이올린과 첼로와 함께 연주하는 건데, 한 음을 쭉 듣고 있는데 저는 30,맨델스만 가곡을 부르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죠. 그런 공통점이 있네요. 오늘은 피아노 에세이이기 때문에, 맨델스존에 여행이라고 하는데요. 맨델스존의 여행은 굉장히 많은 곡들이 작곡이 되었고, 바흐의 20대를 화려하게 시작한 맨델스존은 여행은 굉장히 중요하다. 영국에서 자신의 교향곡 일번을 연주해야 했다. 이후 영국을 평생토록, 영국의 빅토리아여왕과 프레딕 결혼식에서 결혼 행진곡에 맞춰서 행진을 합니다. 맨델스존은 결혼 행진곡을 작곡하면서, 200년이 넘은 지금도 활용되고 있다는 걸 예상했을까요? 맨델스존은 배멀미로 고생을 하면서, 전설 속의 영웅의 이름을 딴 서구 킹가네 연주곡을 작곡합니다. 특수 악기를 사용하거나 악기 편성을 하지 않아서, 베를리유와 다르게 이전에 것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 보다, 이전에 있던 곡들을 발전시킨 거잖아요. 자, 그럼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두 번째 여행을 떠납니다. 독일,오스트리아, 유럽 내의 다양한 관광을 하는데요. 이탈리아의 베니스에서 곤졸라를 보고, 무언 가곡집인 곤잘라의 베니스, 베네치아에 가면 곤졸라를 모시는 분이 막 노래를 해 주시잖아요. 전 되게 좋은 추억이었죠. 가곡집인데, 무언가곡집이래요. 멜로디가 한 라인으로 확실하면서, 가만 듣고 있으면 굉장히 노래 같아요. 가곡집인데 가사가 없는 가곡집, 이 때는 약간 쇼팽의 특징이 있고요. 굉장히 심플하고 발전시키면서 가곡집이란 제목이 붙었나봅니다. 너무나 아이러니한 장르가 발생이 되었네요. 베네치안의 곤돌라인데요. 물에 이쪽으로 갔다가 저쪽으로 가는 별들이 있잖아요. 곤돌라를 타고 있는 모양이라서, 여러분들이 함께 들어보시면서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감상> <광고> 네, 일요일 1부 함께하고 있습니다. 재밌고 즐겁습니다. 맨델스존의 여행 더 이야기 할 거리가 남아 있을까요? 처음으로 월급을 받으며 직장생활을 하게 됩니다. 음악감독으로서의 일정이 너무 힘들어서, 해야 될 일이 굉장히 많아서 못 이겨내고 사표를 냅니다. 그 이후에 숨통이 쉬었다가, 아버지를 잃은 상실감은 세시리의 사랑으로 극복했다고 합니다. 행복한 결과로 인해 노래에 날개 위에를 작곡합니다. 이 곡 좋아하세요? 많은 합창곡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현악 4중주로 연주하기도 하죠. 언제 한 번 가죠, 연주회. 그렇게 또다시 뮌헨과 라이프지로부터 각각 음악감독으로 초빙됩니다. 라이프지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이 됩니다.그 명성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대 유명한 작곡가들에 의해 소개되었는데, 또한 슈만 부부와 함께 수없이 다른 것이 밝고 따뜻한 느낌의 바이올리니스트 다비드와 함께 초연을 합니다. 다비드는 바이올리니스트의 스승이에요. 슈만은 바로 이 곡을 듣고 나서, 맨델스존은 십구세기의 모차르트다. 그 때 당시 평론가 슈만의 귀를 홀렸습니다. 맨델스존의 음악이었습니다. 좋습니다.
<음악감상> <광고> 1부 가운데서 맨델스존에 대한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피아노 연주곡은요. 집에서 피아노를 즐겨 치던 사람으로부터, 피아노로만 부르는 노래인데요. 무언가곡집은 8곡씩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가곡처럼 하나의 낭만주의의 성격으로 발전시킵니다. 무언가곡에 대한 소식을 전해 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네, 옛날에 뭐 체르니 30-40곡을 칠 때, 그래도 꽤 실력이 있어야만 하는 거네요. 중간 정도, 저도 좀 더 열심히 해서 하겠습니다. 이안씨는 목소리가 좋아서, 그러면 저희가 또 여러가지 말씀드렸던 이야기를 한 번 해 볼까요? 만약에 역사에 만약이 없다고 하자면, 뮌헨을 선택했다면 어땠을지 상상을 해 보게 됩니다. 고된 삶을 살았던 작곡가들에게 평탄한 삶을 살았습니다. 슈만은 시련과 고난의 동떨어진 듯한 곡에는 집념이나 가볍고 평가가 없다는 강박에 가까울 정도로 노력형이라고 해요. 그는 자기 자신에게 냉정하고 자신을 엘리야가 너무 어려워요. 엘리야가 완벽주의자의 성악이 힘들어해요. 표현을 할 때 빈틈을 보였나봐요. 이렇게 맨델스존의 곡을 봐서도 열정으로 하기에 더욱 예견이 됩니다. 38년이면 너무 짧네요. 그가 고전주의의 절제미를 하면서 엘리야는 그의 음악을 죽은 음악가들의 음악이라고 합니다. 맨델스존이 너무 빠르게 한다고 반유대주의로 익명을 한다. 맨델스존이 세워져 있는 것이 가치 기준이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사후에 정치 세계권에 폄하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살롱음악에 대표작이라고 했지만, 단정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의 집념과 열정이라고 할 수 있다. 맨델스존은 그의 삶은 여행, 그림으로 환상 속으로 꿈꿨던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한 것을 했기에 만족했다. 더욱 더 앞으로도 여러분들에게 맨델스존 이야기를 하잖아요. 봄노래 함께해주시겠습니다. 저희는 다음 시간에 뵙도록 할게요. <음악감상><광고>-<1부>끝-
<2부>
여러분들은 이안의 판타지아 2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지난 주죠? 심포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상주 지휘자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LA에는 두다멜이 있죠. 음악에 있어서 어린 아이와 같은 여러분들은 지휘자나 작곡가의 모습을 보게 되지만, 그러한 순간들이 굉장히 기억이 많이 났습니다. 2부 첫 곡으로는 혹시 여러분들은 브루노 발터를 알고 계신가요? 언제나 음악에 녹아들어있었는데요.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히틀러와 지휘자를 두고 누구를 쏘겠느냐? 지휘자를 쏘겠다는 것이다. 여기서 예외가 될 만한 지휘자가 있겠느냐? 발터는 오케스트라 한 명 한 명을 조직되었다고 합니다. 건강도 좋지 않았지만 발터는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 겨울에, 우리 모두 좋은 가족이 되기를 하길 바라겠습니다. 뭔가 일제히 마음을 다해서 지휘를 하기도 한다. 보통 리허설에서는 묻기 어려운 분위기가 있는데요. 발터는 우리를 위압적으로 누른 적이 없었다. 발터는 말러의 조수로 있었고, 나치의 탄압으로 미국으로 왔다. 86세, 그 분의 음질이 브루노 발터의 지휘로써 콜롬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브루노 발터의 지휘 안에 콜롬비아 오케스트라의 아다지오&알레그리오 듣겠습니다. <음악감상> <광고> 네, 오늘은 일요일 저녁의 판타지아 함께하고 있습니다. 햇살 안에 흐르는 시냇물처럼, 클래식을 좋아한다면, 예전에 일기예보 음악으로 익숙한 노래죠. 이게 굉장히 풍성해지는 느낌이라고 하죠. 찬 바람이 몰아치던 그때 헨델의 연주곡이 있었는데, 이 하프 연주곡 D# 연주곡이 , 이 유명한 협주곡은 알렉산더, 한 주제가 선보인 작품이고요. 스페인의 리퍼블로의 하프 연주곡을 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 하프의 묘미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근데 오늘은 다른 분의 하프로 준비해 봤는데요, 기품 있는 소리 ,헨델의 하프 협주곡, 타베른의 연주로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감상> <광고> 여러분들은 일요일 저녁의 이안의 판타지아, 성악곡을 연달아서 선사해드릴게요. 첫 번째 곡은 카츠니의 아베 마리아를 준비했습니다. 이탈리아의 작곡가이고, 1565님부터는 피렌체에 후원을 했다. 오페라의 탄생으로 잘 알려줬다. 1990년대에 라트 비아가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를 불러서 아베 마리아라는 가사만 들려준다는 점입니다. 하나는 슬프면서도 경건하고, 다른 하나는 절절하면서도 오늘은 조금 다른 버젼으로 준비해봤습니다. 테너 안드리아 보체니의 연주로 감상해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음악감상> 네, 어떻게 들으셨나요? 두 번째 성악곡으로 토스티의 기도라는 곡인데요. 이탈리아 가곡의 작곡가죠. 사월, 이상, 아베 마리아 같은 곡도 토스티의 곡들입니다. 기도가 바로 그러한 곡이 아닐까 싶어요. 의심과 심난으로 믿음의 빛으로 내 짐으로 덜어주십시오. 나는 한숨을 쉬며, 당신은 나의 삶이 조금씩 태양 앞에 있는 용처럼, 허덕이는 영혼에게 주여 끌어주셔서, 자비를 베푸소서. 이탈리아어로 씨녀르 브리따, 처음에 낮은 소리로 시작해서 중간에는 한껏 감정이 고조되다가 마지막에는 감정을 추스린다.
토스티의 가곡 중에서 기도는 아름답기로 유명하죠. 저희 함께 감상해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음악감상><광고>
여러분들은 일요일 저녁의 이안의 판타지아 2부 함께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좀 많아져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한국인 열 명 중에 6명 이상이 숙면을 잘 못 취한다는 조사가 있었습니다. 사실 숙면에 대한 작곡가가 있습니다. 마스 리히스터는 이 음악과 함께 잠들어 이 음악을 들었으면 좋겠다. 여러분 전체 러닝타임은 무려 8시간이 됩니다. 막스 리히스터가 처음 듣는 분인데요. 오늘 마지막 곡으로 제가 준비를 해 봤습니다. 긴장감을 놓고 나를 위해서 작곡이 된 자장가에 호흡을 맡기면서 오늘을 잘 마무리 하는 방법이 될 거 같습니다. Franz Liszt - Liebestraum No.3 in A flat으로 함께해 주면서,오늘 숙면을 취하면서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들 함께 감사드리면서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음악감상>
<광고> <라디오코리아 지역캠페인>-<2부>끝-
선곡표
1. Various Artists - Elgar:Sault D'amour Op.12(엘가: 사랑의 인사)
2. Franz Liszt - 리스트: 사랑의 꿈(Liszt: Liebestrau me No. 3 In A- Flat Major)
3. Felix Maendelsssohn - Felix Mendelssohn :Songs With out Words, Book 2, Op.30 : No. 6(Venetian Gondola Song II)
4. Felix Maendelssohn - Piano 3중주, D-1악장
5. Daniel Adni - Songs withour Words- 봄노래
6. Bruno Walter - Colombia Orchestra - Adagio&Allegro
7. Various Artists - 헨델 - 하프 협주곡
8. Andrea Boceili, Orchestra Dell'Accademia Nazionale Di Santa Cecilia, 정명훈 - Caccini : Ave Maria
9. Marcello Viotti, Orchestra Sinfornica Di Milano Giuseppe Verdi, Placido Domingo - Tosti : "Preghiera"
10. F. Liszt - Liebestraum No.3 in A flat

※ 미국이 날짜가 하루 늦다보니, 2월 19일 월요일 방송이 2월 18일 일요일 방송임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직접 방송 내용을 정리했답니다^*^ 이안의 판타지아의 경우는 녹방이다 보니 방송시간에 못 보실 거 같아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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