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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메세지

글쓴이: Maruh  |  등록일: 02.03.2016 18:28:09  |  조회수: 1494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랑 혜령이랑 결혼한지 6주년이 되는 날이라 축하를 하려구요. 연애 2년 연애하고 결혼 했거든요.2010년 2월 3일 결혼했어요. 결혼하고 1년 2년이되고 아이가 안 생기다가 결혼한지 5년만에 힘들게 제 딸 루비가 태아났고 또 루비 태어난지 8개월만에 또 쌍둥이 까지 생겼습니다.  루비가 태어난지 8개월 됬어요. 우리 2016년 제 소원이 이루어졌네요.
사랑하는 혜령이에게
헤령아 결혼 6주년 축하하고 나랑 결혼 해줘서 고마워.너 처음 민났던 날이 생각 난다.  요즘 임신 우울증 때문에 많이 힘들겠지만 우리 루비랑 쌍둥이들 생각해서 잘 이겨냈으면 젛겠어. 나도 너무 속상하다. 내다 너한테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그래도 너무 힘들어 하지 아노았으면 좋겠다.  혜령아 다시 한번 우리 결혼 6주년 기념 축하하고 새 집에서 루리랑 우리 쌍둥이들이랑  앞으로 향복허게 죽을때 까지 사랑 하면서  살자. 네가 너를 아주 많이많이 사랑하는 것 알지. 그러니까 니를 위해서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혜령아 사랑해.
혜령이가 임신 우울증 때문에 요즘 말을 잘 안해요. 많나 힘든지 그래서 혜령이 기분 좋게 해줄수 있는 방법이뭐거 좋을 까 생각하다가 휴스턴에 계시는 저희 장모님을 오시라고 했어요. 혜령이 한테 장모님 오시면 애기하려고 혜령이는 아직 몰라요. 혜령이가 장모님 보시고 좀낮아졌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신청곡  할게요  혜령이가 힘들어 하니까 성시경애 두사람 틀어주세요. .이노래 듣고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공항에서 일 하는라 방송을 못 들을 것 같은데 혜령이가 방송을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루비 ㄸ낮을 때는 힘들어 하지 얺았는데 이번레는 너무 힘들어 하니까 제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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