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베버리 룸싸롱 마담 신디(Cyndi)를 고발합니다.

글쓴이: Cindy8282  |  등록일: 07.15.2026 20:25:35  |  조회수: 320
분류
지인 
찾는사람
cyndi 
요청자
도와주세요 
연락처
 
LA에서 일하실 뉴페분들은 베버리 및 외부 환전과 관련해서는 반드시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베버리 마담 신디와 한국(강남)에서 면접을 본 뒤 미국에 입국했고, 가게 측 소개로 환전업체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거래해온 곳이고 가족끼리도 다 아는 사이고 절대 문제없다”는 설명을 듣고 신뢰하여 환전을 맡겼습니다.

하지만 약속된 지급일은 여러 차례 미뤄졌고, 결국 저는 환전금을 지급받지 못한 채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더 실망스러웠던 것은 그 이후의 대응이었습니다.

한국에 있기 전에는 “한국에 가면 가게에서 받아서 송금하여 보내주겠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들었고, 저 역시 그 말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우리는 소개만 해준 것뿐이다.”, “니가 환전소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준 거뿐.”, “니발로 가서 니가 맡겼잖아.”, “우리가 환전하라고 떠밀었냐.” 라는 취지의 이야기만 반복되었습니다.

낯선 타국에서 힘들게 일하며 번 돈입니다.

오버스테이가 아닌 단기간 해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환전은 선택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필요한 절차입니다. 한국에서 빠져나가는 카드값 공과금 각종 생활비를 감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같이 많은 아가씨들이 룸싸롱 연결 환전소에 소개받아 맡기시는분들 많이들 있으시겠지요,

뉴페입장에서는 처음부터 현지 환전업체의 신뢰도를 직접 검증하기 어렵기 때문에, 결국 가게와 마담의 소개를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같은 시기에 미국에 남아 있던 다른 직원들은 가게를 통해 환전사고나서 미뤄지던 달러를 모두 지급받았다는 점입니다.

반면 저는 한국으로 귀국했다는 이유인지, 끝내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습니다.

같은 상황에서 누구는 해결을 받고, 저만 “니 발로 맡겼고 우린 소개만 했으니 책임이 없다”는 말을 들으니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가게가 법적으로 환전금을 대신 변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가게의 소개와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가 이루어진 만큼, 최소한의 도의적인 소통과 책임 있는 태도는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약속된 지급일이 한 번도 아니고 계속 미뤄졌습니다.

한달이 넘도록 해결되지않는상황에서 저역시 마냥 기다리고만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관련자들과 연락을 하고 아직 미국에있는 사람들과도 사실관계를 확인하며 소통했습니다. 이는 피해를 줄이고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당연한 행동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상황을 확인하려고 연락할수록 오히려 외면당했고, 제가 실제 겪은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하자 베버리 측으로부터 “가게 이름이나 신디 이름을 거론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취지의 협박성 연락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신디 마담은 저를 차단했고, 현재는 어떠한 연락도 받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금전적인 피해도 힘들었지만, 그보다 더 힘들었던 것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피해자를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지급일정이 반복해서 변경되자 현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아직 미국에 남아있던 사람들과 사실관계를 공유하고 소통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 당연한 확인 과정조차 '우리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 '입 조심하라'는 취지로 문제 삼았습니다. 돈을 받지 못한 피해자에게 한두달 동안 아무것도 묻지 말고 침묵한 채 기다리라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요구인지 묻고싶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문제를 일으킨 사람처럼, 말을 지어낸 사람처럼 취급 받았고, 결국 차단으로 모든 소통이 끊겼습니다.

이 글은 누군가를  비방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제가 실제로 겪은 사실을 기록하고 앞으로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합니다.  제가 직접 겪은 사실뿐임을 맹세하며, 감정적으로 작성한 폭로나 추측이 아닙니다.

당시 카카오톡 및 메신저 대화, 송금 및 환전관련 자료 영수증, 약속내용, 협박성 연락 등 관련 자료는 모두 보관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LA 베버리 룸싸롱에서 근무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환전이나 금전 거래는 반드시 본인이 직접 충분히 확인하시고, 누구의 소개라고 해서 무조건 신뢰하고 진행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추후 환전금이 지급되거나 원만하게 해결된다면 그 경과 역시 동일하게 게시글을 통해 사실 그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약속된 환전금의 지급과 책임 있는 소통을 요청드립니다. 

 저도 더이상 이문제를 끌고 싶지 않습니다.

더이상 누구를 원망하지 않은 채 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타국에서 힘들게 번 돈인만큼, 약속 된 환전금이 지급되어 서로 깔끔하게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