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이 많이 닮았네요. 그리고 땅콩이 참 귀여워요~~~ 빨리 동생이 왔으면 좋겠네요... ^^
엄마도 참 예쁜 분인데
왜 제눈에는 땅콩이 더 예뻐보이지?? ㅋㅋ
개가 저렇게 예쁘게 웃는 모습은 첨입니다
성질이 아무리 변덕스러워도
저렇게만 웃어주면 모든게 용서될 것 같은 치명적인 매력!!!
아이구, 정말 예뻐요
이름이 땅콩이라서
요새 하도 땅콩같고 말이 많아서리 한번 놀라고
우리 땅콩의 매력에 한번 더 놀랐슴다
왜 저는 예쁜 강아지만 보면 털부터 깍고 싶은지--*^^*
땅콩이 웃는거 정말 이뿌네요~ 땅콩이 웃는 모습에 저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같이 살면 닮아 간다는데 그런가봐여!
얼굴 형이랑 닮았어여 웃는 거랑 ㅋㅋ
여보 여기서 모해.. .땅콩이는 나를 더 닮았는데, 왜 내사진은 없어?? ㅠㅠ
아들하고 많이 닯으셨어요. 건강히 잘 키우세요.
눈 감고 있는게 너무 귀여워여~~~
시켜서 감고 있는거 같아여 ㅋㅋㅋㅋ
고놈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
웃는게 진짜 이쁘네요
진짜 가르쳐서 웃는거 같네여
잘 봤어여
이름이 땅콩이에여? ㅋㅋㅋ 한번 더 웃고 가여 ㅋㅋㅋㅋ
우와~ 너무 이뻐요..눈웃음..다리 꼬기..무릅..ㅋㅋㅋ 빵 터졌어요.
엄마랑두 눈크기하면 마니 닮았어요.. 해피 바이러스네요~
표정이 다양해서 CG 처리 한 것 같네요. 혹시???? ㅋㅋ 농담.
너무 예뻐요~~~~~
저도 기르고 싶네요.. 너무, 너무, 너무 예뻐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울 땅콩이 웃는 모습 정말 귀엽죠? ㅎㅎ
오늘 땅콩이 동생 오면 사진 찍어서 또 올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ㅋㅋㅋ
에구......이뻐라.....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