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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받은 생일상
중남미에서 15 세 생일인 뀐세 아뇨스(Quince Anos)는
성대하게 치뤄진다. 머리 꼭지에 아직 뭐가 남아 있는 줄 알았던
아이가 15 세가 되면 이때부터 공식적으로 성인으로 인정받기에
때맞춰 중요한 행사를 갖는다. 성인식(뀐세 아네라, Quinceanera)과
겸하게 되는 15 세 생일에는 많은 사람들을 초청하여 풍성하게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행사를 크게 치뤄 성인으로 인정하고
축하하는 예식을 갖는다.
형편이 여의치 않으면 조촐하게 자신의 집을 사용하고,
시끌벅적하게 하려면 동네 맥도널드나 큰 연회장을 빌려 친척들과
친구들을 초청한다.
킨세아녜라(Quince añera)'라고 불립니다. 이 행사는 단순한 생일 파티를 넘어, 소녀가 여성으로 성장하는 것을 축하하는 중요한 문화적 의미를 지닙니다.
낀세네라
15살부터 성인식짓거리들 하니 애들을 득실처럼들 낳지. 성인같은소리들 하네 ㅋㅋㅋㅋ
quincenera. one word.
킨쎄녜에에~라..
네 아니죠. 녜~~~ 녜~~~ 마씀다. N위에 "un tilde" 악센트 마크가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