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장도연 "의상 힘준 이유 손담비와 투샷 의식"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12.18.2015 09:55:49  |  조회수: 3252
개그우먼 장도연이 손담비를 경계했다.

장도연은 18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스타그램'에서 화려한 핑크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장도연은 “방송 모니터를 해봤는데 손담비 씨랑 투 샷이 많이 잡히더라. 얼굴 쪽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제가 깁스를 할 수 없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타그램'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지고 싶은 당신이 주목해야 할 단 하나의 新개념 스타일 버라이어티 쇼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