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짜장면 라면 1년에 2번만 먹어 냉부 나와 폭주, 무너진 30년 관리

글쓴이: Piorae  |  등록일: 08.10.2026 10:37:35  |  조회수: 43
자기 관리 끝판왕 배우 조여정도 '냉부'에 나와 무너졌다.



8월 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83회 말미에는 조여정, 하석진의 게스트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예고편에 등장한 조여정은 데뷔 30년 차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어쩔 수 없이 참는다. 짜장면, 라면 1년에 두 번씩"이라고 밝혀 셰프들이 경악하게 만들었다. 특히 윤남노는 절대 불가능이라는 단호한 반응을 보여줬다.



조여정은 이날도 건강식을 의뢰할 생각이냐고 묻자 "안돼요"라고 즉답했다. "칼로리 폭탄이어도 잔뜩 먹고 가고 싶다"고.



셰프들은 폭주하고 싶은 조여정 맞춤형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자비 없이 들어가는 기름 양을 보고도 "맛있겠다"며 설레한 조여정은 음식 맛을 보더니 "너무 맛있다"고 극찬했고, 김성주는 "이렇게 좋아하시는 걸"이라며 관리의 숙명을 안타까워했다.



조여정은 음식 맛이 얼마나 마음에 든지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 그는 매니저가 남은 요리를 한 입 맛보자 "맛있지? 너무 맛있어"라고 동의를 구하는, 음식 앞 너무나도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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