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변압기 수리비 2천만원 보상 "한전과 합의"

글쓴이: Persona_  |  등록일: 05.23.2022 11:51:34  |  조회수: 620
배우 김새론이 교통사고를 내 변압기를 파손시킨 가운데, 한국전력공사 측이 이와 관련 입장을 밝혔다.

한국전력공사(한전) 관계자는 23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새론 측과의 합의는 모두 완료가 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변압기 교체에는 약 2000만 원이 소요됐다. 개인이 일으킨 사고인 만큼 김새론은 사고로 일어난 피해를 모두 직접 보상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한전 관계자 측은 "김새론 측이 먼저 연락이 와 보험처리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해당 보상액은 파손된 한 개의 변압기 수리 비용일 뿐, 당시 정전으로 오전 영업을 하지 못한 자영업자들과 관련한 보상액은 포함되지 않았다. 김새론 측은 현재 피해를 주장하는 자영업자들과 합의금을 논의 중이다. 이 역시 보험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

김새론은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등을 수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경찰은 그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측정하려 했으나, 김새론이 채혈 검사를 요구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해당 사고로 인해 인근 결제 시스템과 신호등 등이 마비됐고, 변압기가 복구되기까지에는 5시간여가 소요됐다.

한편 김새론의 채혈 검사 결과는 사고로부터 2주 뒤인 6월 1일 즈음에 나올 예정이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