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혼전임신' 이재은, 남친에 프러포즈 받았다..."꽃길만 걷자"

글쓴이: doraem  |  등록일: 05.06.2022 10:10:23  |  조회수: 1028
열애, 임신을 동시에 발표한 배우 이재은이 프러포즈를 받았다.

이재은은 5일 자신의 SNS에 "언제나 지금처럼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사한 프러포즈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재은은 남자 친구에게 케이크, 꽃, 반지로 프러포즈를 받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남자 친구는 이재은에게 반지를 끼워준 후 애틋한 표정으로 이재은을 바라봤고, 곧이어 두 사람은 웃음이 빵 터져 환한 미소를 지었다.

케이크에는 "재은 나와 결혼해줄래(매리 미)?"라고 로맨틱한 문구가 적혀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를 더욱 실감케 했다.

이재은은 "정말 우리 꽃길만 걷자. 우리 뚜깨비랑 같이. 언제나 지금처럼 사랑합니다"라고 남자 친구를 향한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이재은은 최근 43세의 나이에 열애와 임신을 동시에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좋은 일은 한꺼번에 오나 보다. 좋은 사람이 생겨 둘이 걸어볼까 했더니 바로 셋이 걷게 생겼네.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라고 임신 9주차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 아직 그럴 자격 충분한거죠?"라며 "'임밍아웃'과 함께 저의 반쪽과 다시 행복해지고 싶다. 응원해 주실 거죠? 부끄부끄"라고 했다.

이재은은 2006년 9세 연상의 안무가와 결혼했다가 11년 만인 2017년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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