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맞은 유재석"...유례없는 악플 테러

글쓴이: kakaququ  |  등록일: 04.21.2022 11:13:59  |  조회수: 749


방송에 비치는 모습부터 사생활까지 철저하게 관리하며 ‘안티 없는 연예인’으로 통하던 유재석이 데뷔 이례 최다 댓글 테러를 받고 있다.

유재석이 돌을 맞기 시작한 건 지난 13일 윤 당선인이 tvN '유퀴즈 온더 블록'(이하 '유퀴즈’)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부터. 일부 시청자는 윤 당선인의 출연이 프로그램의 취지와 부합하지 않다며 거센 항의를 보냈다.

일부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의 유재석 관련 게시물에 비난 댓글을 쏟아냈다.

'유퀴즈'엔 사회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보통 사람들’이 출연해 ‘사는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정치인이라고 해서 출연하지 못할 이유는 없는 것.

다만 윤 당선인의 예능 출연이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이라는 것과 대선 후보 신분이 아닌 당선인 신분이라는 점에서 오해를 부른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인을 섭외한 건 제작진. 하지만 비난의 불똥은 유재석에게 튀었다. 출연을 반대하는 네티즌들은 해당 프로그램의 MC를 맡는 유재석에게 실망감을 보냈다. 윤 당선인의 출연에 대해 MC로서 제작진에게 항의했어야 마땅하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방송 이후 유재석을 향한 비판은 여야 양측 지지자들로 나뉘었다. 진보 성향 지지자들은 유재석 관련 콘텐츠를 소비하지 않겠다고 나섰고, 일부 보수 성향 커뮤니티에는 유재석이 윤 당선인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였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유퀴즈’의 MC로서 다양한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개체인 유재석에게 돌연 돌이 날아 들고 있는 겪.

정치고래 싸움에 유재석이 끼어 새우등 터지는 모양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Pdd dance  2달 전  

    이대남과 일베들이 싫어하는남자
    고로 괜찮은 남자 유재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