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이상윤 "최고 시청률, 예상 못 했다이별 아쉬워"

글쓴이: Bureau  |  등록일: 11.08.2021 11:37:40  |  조회수: 187
배우 이상윤이 '원더우먼'만의 인기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6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이상윤은 극 중 첫사랑에 대한 순정을 갖고 있는 재벌 한승욱 역을 맡아 섬세한 열연과 심쿵 로맨스를 선사했다.

이상윤은 최근 진행된 '원더우먼'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에서 "사랑받으면서 작품을 끝낼 수 있어 행복했다. 현장이 유쾌했다. 일을 끝낸 건 시원하지만 사람들하고 헤어지는 건 아쉽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원더우먼'은 전국 시청률 17.8%, 순간 최고 시청률은 22.7%를 달성,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원더우먼'은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돌파한 데 이어, 방영 내내 그야말로 파죽지세 상승세를 이뤄냈다.

이상윤은 ‘원 더 우먼’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주역 이하늬를 언급했다. 그는 "이하늬 씨가 날아다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대본도 재밌지만 그걸 더 맛깔나게 살려줬다. 이하늬 씨뿐만 아니라 많은 배우분들이 재밌는 대본을 더 재밌게 살려주신 게 이유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 어찌 보면 마지막 부분 전까지는 답답하게 가는 게 드라마의 방식이라면 '원더우먼'은 바로바로 해결해나가는 것들이 시원함으로 다가갔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배우-제작진도 시청률이 이렇게까지 높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이상윤은 "재밌게 봐주실 거라고는 생각했는데 시청률이 이렇게 높을 줄은"이라며 "갑자기 확 올랐었던 때가 있는데 감독님이 큰일 났다고 하시더라. 시청률이 너무 올랐다고. 진짜 그 정도까지 예상하지 못했다. 많은 사랑을 받아서 현장은 너무 좋았다. 그 힘 덕에 후반부도 열심히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이상윤이 생각하는 한승욱은 어떤 인물이고, 캐릭터 구축을 위해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 이상윤은 "감독님이 단순하게 생각해달라고 말씀 주셨다. 이 드라마는 코믹이지만 로맨스 드라마기도 해서 멜로드라마에서 흔히 보는 남자 주인공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물론 아버지의 죽음과 집안에 얽힌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서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그 부분이 핵심은 아니더라. 제가 한승욱으로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은 어떻게 조연주란 인물을 잘 서포트할까였다"라고 설명했다.

한승욱과 본인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저는 한승욱에 비해서 덜 진지한 편인 것 같다. 한승욱은 진지하고 어른스러운 것 같다. 싱크로율이 많이 높지는 않다. 반도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