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은 티모빌로 걸어놨지만 다른 통신사도 취급하고, 건강식품이니 뭐니 이것저것 잡동사니들 같이 파는데,
남자사장 정말 불친절함. 서비스면에서 우선 최악이구요.
무엇보다도 고객 상대로 거짓말을 하시더라구요.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됐는데, 한인 등쳐먹는건 같은 한국인이라더니.......
저 사람 때문에 한인이 일하는 핸드폰 가게는 가기 싫어졌습니다.
저도 영어가 아직 서툴러 소개받고 믿고 간거였는데, 무척 실망스럽구요,
그냥 돈 잃고, 시간 잃었다고 생각할랍니다.
티모빌 정식매장가는게 훨 나아요!!!!!
영어 못한다고, 아직 잘 모른다고 같은 한국인 상대로 사기치고 등쳐먹는 가게는 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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