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아요, 그런 한인병원몇군데있어요, 환자많다고 불친전한데.. 조 모 피부과, 손 모 내과, 박 모 내과...정말 기분나빠요
간호사만이 아니랍니다
조 피부과 의사역시 환자대하는 태도는 빵점
두번 다시 가지 않습니다
진짜 싸가지.....ㅡㅡ
저희도 불쾌감을 많이 느낀 곳입니다,
손님대하는 태도가 기본이 안된곳입니다,
의사도 똑갔아요,
저도 2년전에 똑같은 생각을 헀습니다.
한인의사들 너무상스러워요.
지금도 변한게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외국인 의사 에게 잘치료 받고 있습니다.
너무 유명하죠 ㅋㅋㅋㅋ
한인 타운의 한인병원들의 98 %는 아마도 그럴껄요 ? ㅎㅎ 무슨 감투라도 쓴것 처럼 불친절은 기본이고 대놓고 갑질하듯 별별 ㅈㄹ 을 다 떨고있죠 ...정말로 급할때 아니면 전 한인 병원 절대 안 갑니다 . 한인들을 그냥 돈벌이 수단으로보는거지 환자로 생각하고 보는 의사나 관계자들은 몇 없을겁니다 . 의사들도 환자의 증상을 잘 듣고 처방하는게 아니라 그냥 대충 자신들이 알고 있는 시직이나 경험으로 비슷하면 일단 처방부터 하고보죠 ....약도 일단 얼마 먹어보고 이후 증상보고 다른 처방을 해주는게 아니라 뭐 약 따라서 한번에 6 개월 처방도 해 줍니다 . 환자가 장사의 수단이지 그들에게 한인 환자들은 그냥 돈벌이 수단이지 정작 의사의 마음으로 돌보지 않습니다 .
싸가지라는 말도 아까워요. 싹박가지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