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심 피부과

글쓴이: ceepo  |  등록일: 11.10.2015 13:51:57  |  조회수: 11486
조성심 피부과에서 앉아서 전화 받는분 왕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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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nbapparel  11.10.2015 17:46:00  

    네 맞아요, 그런 한인병원몇군데있어요, 환자많다고 불친전한데.. 조 모 피부과, 손 모 내과, 박 모 내과...정말 기분나빠요

  • anrhee  11.14.2015 10:22:00  

    간호사만이 아니랍니다
    조 피부과 의사역시 환자대하는 태도는 빵점
    두번 다시 가지 않습니다

  • Macaroon  11.14.2015 20:34:00  

    진짜 싸가지.....ㅡㅡ

  • komahama  11.14.2015 23:14:00  

    저희도 불쾌감을 많이 느낀 곳입니다,
    손님대하는 태도가 기본이 안된곳입니다,
    의사도 똑갔아요,

  • Stone0011  11.16.2015 00:00:00  

    저도 2년전에 똑같은 생각을 헀습니다.
    한인의사들 너무상스러워요.
    지금도 변한게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외국인 의사 에게 잘치료 받고 있습니다.

  • hello  11.16.2015 15:52:00  

    너무 유명하죠 ㅋㅋㅋㅋ

  • usm6969  11.16.2015 19:37:00  

    한인 타운의 한인병원들의 98 %는 아마도 그럴껄요 ? ㅎㅎ 무슨 감투라도 쓴것 처럼 불친절은 기본이고 대놓고 갑질하듯 별별 ㅈㄹ 을 다 떨고있죠 ...정말로 급할때 아니면 전 한인 병원 절대 안 갑니다 . 한인들을 그냥 돈벌이 수단으로보는거지 환자로 생각하고 보는 의사나 관계자들은 몇 없을겁니다 . 의사들도 환자의 증상을 잘 듣고 처방하는게 아니라 그냥 대충 자신들이 알고 있는 시직이나 경험으로 비슷하면 일단 처방부터 하고보죠 ....약도 일단 얼마 먹어보고 이후 증상보고 다른 처방을 해주는게 아니라 뭐 약 따라서 한번에 6 개월 처방도 해 줍니다 . 환자가 장사의 수단이지 그들에게 한인 환자들은 그냥 돈벌이 수단이지 정작 의사의 마음으로 돌보지 않습니다 .

  • Ladawooljung  11.03.2022 10:10:00  

    싸가지라는 말도 아까워요. 싹박가지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