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 어떻게 생각하세요...주변에 이런 사람있나요

글쓴이: 나는바보  |  등록일: 06.29.2012 15:00:21  |  조회수: 2752
안녕하세요 ... 처음으로 글 적어 봅니다..

울 신랑 친구 중에 친한친구가 있습니다..
신랑 친구랑 와이프랑 저희 집으로 놀러 와서 밥도 같이 먹고 술도 같이 먹습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신랑 친구 와이프한테 언니라고 부릅니다..
참고로 신랑 친구 와이프도 울 신랑하고 동갑니다..
근데 며칠 전에 저희 신랑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신랑 친구 와이프가 전화 했더군요..
저희 신랑이랑 통화하던군요 저는 기다렸죠
통화 끝나자마자 제가 물어봤죠
언니가 왜 전화했어
울 신랑이 술 사주라고 
그래서 제가 술 마시러 나갈거야 그랬더니
울 신랑이 아까 나는 술 마셨어 못나간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근데  그 뒷말이 더 웃깁니다..
울 신랑하고 그 언니랑 둘이서 술 마시자고 했답니다..
그게 할 소리입니까? 저희 신랑도 황당하다고 합니다
저도 역시 황당하고 당황스럽네요...

올해 휴가철에 같이 놀러 가자고 해서 계획을 잡고 있는데
울 신랑이 다시 생각해보자네요.. 너무 당황스럽다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가지 더 이야기 할까 합니다..
주말이 되면 그 언니가 저희 집으로 전화가 옵니다..
놀러 가도 되냐구? 그래서 제가 오라고 합니다
근데 너그 신랑 어디서 일하냐? 이러면서 물어봅니다
제가 왜 그러면 언니가 하는 말이 우리 집 근처에서 일하고 있으며
너그 신랑 차타고 갈까하고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참고로 울 신랑 하는 일이 건설업이라서 현장이 여기저기라서 돌아다닙니다
울 신랑이 무슨 기사도 아닌데 기사처럼 생각합니다
저는 미안해서라도 그런 말 못하는데요...
지금이라도 좀 거리를 두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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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7  06.29.2012 22:46:00  

    제가 본인 이라면 기분이 좀 나쁠거 같네요.. 그 언니라는분..

    글쎄요... 좀 아닌듯 싶네요.. 사람 일이란 모르는 건데 더 않좋은일

    있기전에 좀 멀리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