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관리회사를 한번은 방문하시고 자초지종을 말씀 하시고 만약 방세를 우편으로 보내실땐 Return Receipt Certified Mail 즉! 상대방이 메일을 받은후에 증거로 다시내게 영수증을 우체국에서 발행하는 메일이 있어요 돈이 좀 들어요 약 $15.00 정도 그러면 우정국 도장이 날짜와 함께 찍혀서 증거가 됨니다. 그리고 어떤 방식이던지 셀카로 사진을 찍어두세요 미국은 구두로는 전혀 먹히질 않읍니다 첮제도 증거 둘쩨도증거 언제나 어디서나 증가 중요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말처럼 정말로 어떤 음모나 계략이 있다면 소송 을 하셔야 합니다. 관리회사에 운영적 문제일수도 있읍니다.
그리고 미국사람들에 사무행정 능력이나 근무의욕이 한국인들 처럼 빠르지도 않을 뿐더러 또한 미국인들은 토+일 주말에 절데 일않합니다. 그게 미국회사 미국사람들에 마인드에요 돈은 언청들 밣히면서요. 그점을 염뚜해 두세요. 건투를 빌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아파트 매니저가 자기 본 사무실에 물어보니 거기선 잘 모르는것? 같은 받은적 없다는데 제가 보냈던 체크 2장 무효시키고 케시어스첵 달라길래 바로 만들어 끊어주고 왔습니다. 그런데 우체국에 직접 가서 우표 붙여 보냈는데 그게 전달이 2통 모두 안될수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여. 괜히 체크 무효시키는데 장당 30불씩 60불만 날리고...매니저 아주 가끔 보는데 솔직히 만나기가 어렵지 저와 관계는 좋아서 하여간 크레딧이 800점인가 지금 넘어가서 군소리 없이 믿어주더라구요^^ 답변 감사해요
"Three Day Notice to Pay Rent or Quit "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보내신 체크가 싼타모니카 아파트 관리회사로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아서, 이 노티스를 받으신 것 같아요.
은행 어카운트를 조회해보면, 2, 3월 렌트비가 지불이 됐는지 안됐는지 나타날테고,
지불되지 않았다면 다시 내시면 돼요.
위 노티스의 내용은,, 3일 안에 다시 내든지 아니면 이사를 나가라는거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렌트비만 내면 절대로 나가라고 할 수 없으니까 아무 문제 없어요.
이제부터는 번거로우시더라도 매달 온라인으로 지불하시도록 하세요.
그러면 앞으로는 체크가 분실되거나 미납되는 일이 생기지 않을테고, 납부도 즉시 처리가 되고,
온라인상에 자동적으로 증거도 남게 됩니다.
마음 놓으셔도 돼요.....
제가 체크 사용은 아파트 렌트비 하나만 사용해서 렌트비 안받아 갔을거라곤 생각도 안하고 어카운트에서 돈이 빠져 나갔는지 안나갔는지 생각도 안하고 있었네요. 저도 그래서 우편으로 보내는건 시간도 맞춰야 하고 번거로워 온라인으로 지불하고 싶다고 하니 담달 1일 되기전에 찾아오면 셋업시켜 준다는데 여기 아파트가 좀 굼뜬게 있어서^^ 솔직히 난생 처음 이런 경고장 받아서 너무 황당했거든요.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에 어떤 사람 쫏겨나는걸 봐서 요즘 아파트 임대시장이 핫해 트집 하나만 잡히면 바로 법적으로 궁리하나 싶었고. 솔직히 제가 오래 살아서 지금 같은 조건의 입주자보다 한 500불 싸게 살고있는걸 알아서 아파트 관리 회사한테 작업 당한건지 알았어요ㅋ 아무쪼록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