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법 정기모임에 전화해서 오라고 해놓고 가면 그테이시 라는 직원이 아파트 신청서도 못써둔다 카 피도 못해준다 법률상담에 오라고 해서 예약하고 가면 스몰 클레임 영식을 써주는것도 아니고 법원 편지 번역해주는것도 못해준다며 예약할때 물어보고 갔는데 막내아들 같은 청년과 60대 하워드 작원과 대화 하고 있는데 갑자기 스테이시라는직원이 나와서 스몰클레임은 못도와 준다고 해서 남자 직원과 얘기 중이니 말 자르지 말하고 하니 옆에 있던 젊은 남자 직원이 않도와준다 나가라 스테이시도 다른 손님도 있으니 나가라고 하고 60대 하워드 직원도 자기네 직원들이 손님한테 먼저 무례하고 못돼게 한건 괜찮고 나보고 직원한테 그렇게 말하면 않됀다고 편들고 세사람이 똑같이 문전박대를 하며 따지고 들기에 있으라고 해도 않있는다고 나왔지만 팜프렛 들고 7가 맥도널드로 겔러리어 프드코트로 돌아 다니면서 로비활동 할때는 언제고 찿아가면 나가라고 쫓아내는 저런 키와라는 기관은 가지 마세요 국민들 세금으로 운용돼는 기관에서 찿아가는것도 손님들에게 갈때마다 써가지 없고 막대먹은 행동을 하는 스테이시를 비롯해 같이 근무 하는 나이먹은 직원까지 어쩌면 똑같은 수준인지 저런 쌍것들 기관은 없어져야 합니다 키와에 직원이 말하더라고요 스테이시 게는 무슨 일이고 잘 끼어들고 아는척 절난척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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