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MissyUSA 에도 올리세요. 이런 못된 세입자 보호해주는, 변호사 단체 가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보건데, 한타 에선, 집세 얻기가 무척 쉬운걸로 알고 잇어요. 뱅크럽 한 여자 한태도 디파젯 조금 더받고 그냥 렌트 주는걸 보고 놀랫읍니다. 제가 알기론, 이빅션 레코드가 잇는 사람들 한태 세를 주지 않죠. 이남자 이런식으로 버텨봐야, 앞으로 세 못얻어요. 이렇케 못된인간은 무슨 수를 써서 라도, 또 세를 얻들 려고 하겟죠.
하여간 ....님.... 진짜 고생 많이 하셧네요. 3년 동안 못받은 렌트 스몰 클램에 가셔야 겟네요. 이남자 뭘먹고 사는지, 직장 인퍼도 공유 해주세요. 1992년생, andrew hahn 말고, 아주 흔한 이름이라, 이름 생일이 같은 사람들도 많이 잇으므로, 다른 좀더 자세한 인퍼, 차 도 잇을 껏이고요....사진 잇으면 올려주세요. 여러가지 좀 공유해주시 겟어요. 10/2 날 어필한 결과 후기 도 달아 주세요. 힘네시구요.
MissyUSA는 안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구요
오늘 Court에서 16일날까지 move out하라고 14일이나 기간을 주었네요. 그 이후엔 Sheriff 가 나온다네요.
이젠 진짜 끝낼수 있나봐요.
에휴ㅠㅠ10/16일날 까지---판사가 길게도 줫네요. 원글님...요즘엔 sheriff 하고 약속 잡는데도 시간이 엄청나게 걸린다고 들엇읍니다. 예전엔 길어야 2주 면 sheriff 나와서 내쫏고 방 열쇠 바꾸라고 햇엇는데, 요즘엔 sheriff 가 나오는 데만 몇달이 걸린다고 들엇어요. 특별히 city of Los Angeles. 그렇케 되면 졸찌에 집주인은 법원판결문을 가지고도 기다려야 된다는 신세가 됫다고 해요. 내쫒고 나서 후기도 올려주세요. 정신적/금전적 손해가 많읍니다. MissyUSA 에다 올렷어요. 앤드류 한...1992 년생, 오랜지/엘에이에 아파트 사업하시는 한인들 꽤 잇읍니다. 이분들 한태 알려줘야 해요.
제가 알고있는건, 처음에 봤을땐 UCLA 다니며 food truck에서 캐쉬받으며 일해서 low income으로 보고해서 정부에서 많은 혜택을 받고있는데, 세입자의 권리를 너무 잘 알고있어서 웬만한 랜로드 지식갖고는 상대가 안될겁니다. 게다가 LA City나 Housing Dept.는 무조건 세입자 편이구요, City에서 변호사도 대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Judgement에 배상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1달 넘게 judge가 서류에 싸인을 안해서 sheriff를 부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님...이글 지우지 마세요... 앞으로라도, 많은사람들 한태 알려주는 차온에서 그냥 놓아두세요.
아파트 가지고 계 신분들 / 콘도/ 집 렌트 주시는 분들이 엘에이에 꽤 많이 잇읍니다. 한타/ 오랜지 합해서 한인 커뮤니티가 크지 않키 때문에, andrew hahn 같은 한인이 있다는걸 커뮤니티에 알려야죠. 님 케이스를 어느 변호사가 핸들 하고 잇는 지 알려 주시 겟어요?
Ralph Ayala라고 유태계 변호사입니다. 굉장히 사람좋은 할아버지예요. 경력도 오래됐고. Encino 쪽에 있는데, 그 Law offices를 운영하는 분하고 개인적으로 알아서 그리로 가게 되었습니다.
Housing에서 나온 Inspector한테도 bad tenant를 report/complaint할 수 있는데가 있냐고도 물어봤는데, 불행히 그런데는 없다더군요. 그리고 자기네는 eviction을 막지는 않는다고.. L.A. city에서 최대한 eviction을 방해한다고요. 관선변호사까지 붙여준다더군요. 그렇게 여러번 court에 답변을 file하고 appeal하는걸 변호사의 도움없이 했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아요
L.A. Times에도 낼까 생각했을 정도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전에 누군가 불법점유하고 있는 case를 신문에 내서 해결했다던게 생각나서요..
자칭 선교사라고 하면서 교인들에게 접근하여 사기치는 사기꾼 여자가 있습니다
선교하러 다닌다 하여 믿고 시세에 반값도 안되는 돈을받고 저도 서버리스로 방을 주었는데
두세 달 있다가 갑자기 주인아닌데 왜 돈을 받아갔냐고 돈 안 내주면 진짜 집주인에게 알려서
쫒겨나게 할거라고 협박하고 도둑년이라고 볼때 마다 소리치는 60대의 뚱뚱한 여자에게
너무너무 시달렸어요 선교사란것도 다 가짜 였어요. 한인타운을 돌면서 또 사기치고 다닐거 같은데
모두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