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생의 말과 행동은 시기적절했다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5.25.2022 13:15:40  |  조회수: 793
내 생각을 말할 자유가 대한민국에 있기는 한가?

언론의 본분과 교사의 본분(本分)을 망각(忘却)하거나
착각(錯覺)하지 마라!!

자유롭게 진실(眞實)을 알리고, 진실을 가르치는 것이다.

정치권의 자를 학교로 가지고 가서 재는 것은 불법(不法)이고,신성한 교권(敎權)을 침해(侵害)하는 행위다.
내 생각과 '다른 것(異見)'을 '틀린 것 誤見)'으로 우기는 것은 '아전인수(我田引水)'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교사(敎師)는  어린학생을 가르치는 나침반(羅針盤)이다."
옳은 길로 인도(引導)하여 바른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길잡이다.

정신적(精神的)으로 성숙(成熟)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진실을 말한 교사를 칭찬(稱讚)해야 할 일이다. 시간이  더 늦기 전에 옳고 그름에 대하여 교사는 학생(學生)들에게 알림으로써 본분을 다하였다. 자칫 잘못된 역사왜곡(歷史歪曲)을 알면서도 선생(先生)이 침묵(沈默)을 하면,  그런 줄 알고 성장(成長)을 하게 되고, 그대로 세뇌(洗腦)되어 '어제나 오늘처럼' 국가(國家)의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그들의 미래(未來)는 그들 스스로 설계(設計)할 수 있어야 한다.

언론(言論)이 그 사명(使命)을 다해 정론직필(正論直筆)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充足)시켜야 함에도 불구(不拘)하고 진실을 규명(糾明)하기는 커녕 곡학아세(曲學阿世)로 일관(一貫)하며,진실을 왜곡(歪曲)하고 호도(糊塗)함으로써 '프로파간다'를 반복적(反復的)으로 교묘(巧妙)하게 주입 (注入)하여 시민(市民)의 눈과 귀를 멀게하고 있는 현실(現實)에서, 교사의 말(言)과 행동(行動)은 시기적절(時期適切)했다.

선생이나 기자(記者)에게 정치적 중립(中立)을 지키라는 것은 소신없는 회색인간(?)이 되라는 말과 같다.정치적 중립이라는 것은 존재(存在)하지 않는다. 물에 술을 탄 듯,술에 물을 탄 듯..이런 사람을 줏대없는  잉여인간(剩餘人間)이라고 한다.

소신(所信)이 있는 교사(敎師)를 응원(應援)합니다.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은 24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상대로 수업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경기도 안산시 소재 자립형사립고 소속 국어 교사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기로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정치적 중립성은 헌법에 규정된 내용"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교사가 정치 편향적인 수업을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가치관과 인생관이 정립되기 이전에는 가치중립적인 교육을 해야 함에도 한쪽으로 편향된 수업을 하는 건 용납될 수 없다"며 해당 교사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없는지 확인한 후 고발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당 법률지원단에 지시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정경희 의원도 "교사의 정치편향 수업은 심각한 범죄행위"라며 "이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 수업 시간을 그릇된 정치 선동의 장으로 악용한 교사를 강력하게 처벌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지난 5월 17일 (해당) 교사가 3학년 심화국어 수업 진행 과정에서 소설가 박완서의 작품 '겨울나들이'가 나오자 배경인 6·25 전쟁을 설명하며 이승만 전 대통령이 국채발행 뒤 '인 마이 포켓'(in my pocket)해서 여자를 꼬시고 다녔다(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나치식으로 경례하는 모습의 만평을 자료화면으로 사용하고 취임사 등을 비난하는 발언을 3분 25초 동안 이어갔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해당 교사가 "윤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북한 미사일 도발 때 일찍 퇴근했다는 민주당의 가짜뉴스를 전파하며 학생들을 선동했다"고 했다. 정 의원 측은 자료를 통해 해당 교사가 윤 대통령에 대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한번 열지 않고 그냥 조용히 본인은 선제 퇴근했다"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15일 "북한 미사일 도발 때 대통령이 일찍 퇴근했다는 일부 보도는 이미 가짜뉴스"라면서 "그날 저녁 늦게까지 집무실에서 보고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12일 북한의 동해상 탄도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아닌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 것에 대해 "NSC 개최보다 실질적인 조치, 대비 태세 확립·강화 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17일 밝혔었다.
honk0216@yna.co.kr

김일성 만세    -김수영-

'김일성 만세'
한국의 언론자유의 출발은 이것을
인정하는 데 있는데
이것만 인정하면 되는데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한국
언론의 자유라고 조지훈이란
시인이 우겨대니
나는 잠이 올 수 밖에

'김일성 만세'
한국의 언론자유의 출발은 이것을
인정하는 데 있는데
이것만 인정하면 되는데
이것을 인정하면 되는데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한국
정치의 자유라고 장면이란
관리가 우겨대니
나는 잠이 깰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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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한마당  2달 전  



    -김수영

     

     

    풀이 눕는다

    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

    풀은 눕고

    드디어 울었다

    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

    다시 누웠다

     

     

     

    풀이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

    발목까지

    발밑까지 눕는다

    바람보다 늦게 누워도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고

    바람보다 늦게 울어도

    바람보다 먼저 웃는다

    날이 흐리고 풀뿌리가 눕는다

  • 한마당  2달 전  

    단원교사와 권성동
    https://www.youtube.com/watch?v=La7VrNIuxR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