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떠벌이 트럼프 선포
declared coronavirus outbreak (발생 발발) a national emergency 으로
3월 31일 까지 모든 공공장소 public place [도서실, 식당, 교회, fitness ,,,등] 문을 닫습니다.
아마 state 거의 다 일겁니다. Walmart 물건 pickup 시간도 제한 됨니다.
그러나 10명 이상이라했으니 개인적으로 몇명 모임은 이상 없어요.
이번 비상선포는
혹시 트럼프가 코로나에 걸려서
자기가 쉬려고 선포한것 아닐까요?
2주 선포한다고 바이러스가 약해진다는 보장도 없는데
왜 정부는 공공장소 [학교, 시업체, 교회,,] 를 닫으라고??
그럼 누가 이익을 보고
누가 손해를 볼까요?
state and local governments are shutting down schools and businesses and setting limits on the sizes of public gatherings.
The latest recommendation announced Monday [3월 16일] by the federal government to promote social distancing and limit the transmission of the coronavirus: no more than 10 people in on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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