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를 전복하려는 대통령실의 쿠테타...
살다보니 별꼴을 다 본다. 아마도 일평생에 한번 볼까 말까한 드라마....
윤석열이 임기 초부터 식물을 만들어서! 민주당이 반대해서!
그래서... 무당 말따라 멀쩡한 청와대 두고 용산으로 이전을 못했나?
그래서... 일본에 징용공 배상도 사과도 없는 친일 굴종 외교를 못했나?
그래서... 일본이 오염수 방류 찬성을 못했냐? 돈들여서 홍보를 못했나?
그래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못 줬나?
그래서... 해외 순방 나가서 명품 쇼핑을 못했나?
그래서... 언론탄압을 못하고, 입틀막을 못했나?
그래서... 뉴라이트 매국 인사들 임명을 못했나?
국무회의에 참석한 5명이 전부 다 계엄령 반대했었다는데... 지 측근들 말도 안 듣는데..
윤석열을 누가 막아, 발목을 잡긴 누가 잡아...
국가 헌법기관에 무장군 진입은 그냥 내란이 아니라 반란이야.
반란의 양형은 사형 밖에 없다는데... 어쩌냐
전액삭감? 677조 중에 4조 삭감한거야. 그러면 1% 도 않되. 정부예산 1% 삭감하면 나라가 망하나?
그것도 4조중에 3조는 정부 예비비. 윤석열이 매달 순방 나가면서 책정비 다쓰고, 끌어다 쓰는 예비비 하고.
한동훈이 영수증 휘발됬다고, 자료제출도 않하는 검찰, 경찰 특활비라고....
혈세로 어디에 쓰는지도 모를 검찰, 경찰 용돈 줄 일 있나?
아니 그리고 전라도는 대한민국 국민 아닌가? 이 뭔 개소리야...
세상 어느 애국자가 친일 매국하나?
세상 어느 애국자가 장모집에 고속도로 놔주나?
세상 어느 애국자가 나라를 이 꼴로 만드나?
윤석열이가 대통령 되서 전세계의 웃음거리가 됐다.
애국은 무쉰 애국. 아저씨 정신 차리세요.
나라는 선진국으로 가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후진 대통령 때문에 3류 국가 됐어요.
환율 졸라 오르고, 주식 졸라 떨어지고, 외국인 투자금 다 회수 해 가고, 이런거 안보이나..
그래도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정말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