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래스카 앵커리지 에서 한 2개월 정도 숙박
하시면서
이곳은 여름이 좀 선선 하네요
제 집고치는것도 같이 고치고
여름철 알래스카 여행도 하시고 하실분..
좋은 집은 아니지만. 현제 방 2개 화장실 완비..
또 혼자 할려니.. 좀 힘드네요.
앞집 많이 하고 나서 뒷집 또 할려니..
아마 같이 하면 1개월정도면 다 마칠거예요.
그럼 뒷집이던 앞집이던 따로 한달 정도는 거주 하면서 여행 다니셔도 되고요
집은 36가 & artic 위치로 많은게 도보상으로 다 왔다 갔다 할수 있어요
도보 5~10분 거리에
Pantry 올게닉 마켓 한국 당구장 도미노 피자 월마트 극장 아주큰 공공 도서관 우체국 goodwill 등등
생활 하기는 편해요. 좀 좋은 동네가 아니라서 그렇지.
전기 목수 플러밍 집 레블 맞추는것 다 따로 따로 불러요. 창문도 조금 바꾸고..
그들이 내가 할수 없는 부분들을 좀 해주면
나머지는 제목인데.. 가끔 도와 주시면 되요..
젊은 분들 저렴 집 구매해서 고쳐서 살겠다고 마음 먹으시는분들 에게는 좋은것 같네요.
한번 하고나면 많이는 아니고 기본은 배우는것 같아요.
집 고치는것도 배우고.. 후를 위해서 등등
여긴 약간 추워요.. 한국 초가을 날씨..
전화번호 =>오삼공 816-0811
카톡 => joan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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