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이런 대통령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 우리의 삶은 삶 자체로 영적인 것이다 -
"보수 논객 정규재도 울었다" 이재명 상대원 연설 뭐길래? 이재명 명연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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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는 이재명의 진심을 잘 몰랐습니다.
똑똑한 것은 알았고, 현실을 보는 통찰력이 뛰어난 것은 알았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의 진심이 노무현만 할까?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요즘은 가끔 이재명 대통령의 뉴스를 볼 때, 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에게 저런 대통령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그가 깨달은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깨달음을 얻은 영적 의식 레벨이 아니어도,
그는 바닥의 진심을 알고 있고,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 바닥 의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바닥 의식은 꾸며낸 겸손함이 아닙니다.
실제 바닥입니다.
어릴 때부터 바닥을 실제 몸소 체험하고, 바닥이 되어서, 바닥을 극복한 그런 마음입니다.
그가 바닥을 극복했지만, 그는 여전히 바닥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
아니 자기 동일시의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그런 바닥에 있는 사람들과 여전히 자기 자신을 동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감정적인 동일시를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것을 사랑합니다.
그의 인간적인 허물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바닥을 자기라고 여기는 그 마음을 사랑합니다.
그 마음으로 그가 대통령으로서 잘 성공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앞으로 다가올 세계 속 영적 사명을 감당하는 데,
크고 중요한 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거름이 되고, 희생하는 것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안됩니다.
영광은 영광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냄새나고 낮은 거름이 되어 만드는 것입니다.
스스로 거름이 되어,
그 거름을 자연의 불멸의 향기로 바꾸는 것에 의해서 그 영광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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