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찰 내부에서는 이미 윤석열을 손절한 상태(엄정하게 수사해서 거듭나보자~라는 검찰 내부망에 윤석열라인 검사들이 찬성하는 댓글들을 줄줄이 달고 있음 ㅋㅋ)
2. 윤석열이 내란의 수괴일수밖에 없다. 이미 계엄에 동원된 군수뇌부가 국회에서 증언했고, 봐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술때문에 그랬다고 주취감경을 받게할 가능성은 있다.
3. 권력을 잃어버린 힘없고 난폭했던 대통령은 성역이 아니라 전리품이다. 검찰 공수처 경찰이 누가 이 전리품을 쟁취하느냐로 경쟁중이며 윤석열에 대한 사냥은 이미 시작했다.
4. 제가 안심이 되는 점이 뭐냐면, 경찰과 공수처가 움직이고 있다. 따라서 검찰이 이사건을 빼내서 무마시키기는 힘들고 그랬다간 다음정권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다. 검찰은 윤석열을 우리가 잡아야한다. 검찰보다 급이 낮은 경찰이나 공수처가 이사건을 가져가는 꼴을 볼수가없다. 윤석열이라는 죽은 시체를 누가 먹느냐 누가 잡느냐의 싸움이다.
5. 박세현특수본부장은 무색무취의 검사, 온실속 화초처럼 유하게 자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검사다. 박세현을 시키는 것은 윤석열 한동훈도 아니고 김용현이 새벽에 검찰에 출두한 이유가 박세현을 믿고 검찰에 간것인데 박세현이 한동훈의 뒷통수를 쳤다는 풍문이 들리고 있다.
6. 검찰에 없었던 것은 염치, 경찰에 없었던 것은 영장청구권, 공수처에 없었던 것은 실력과 인원이니 염치없는 검찰은 이 사건에서 손 떼고 명태균 사건이나 디올백 사건에 집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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