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국가' 라는것은 경제 단위 쟎아요. 가장 작은 경제단위가 '가정' 이니까.
남편이 경제 주체로써, 돈을 벌고, 경제 활동을 하고,
아내는 가정에서 (술먹지 마라, 도박하지 마라, 바람피지마라. 가정에 좀 더 신경써라 등등) 룰을 만들고,
예산을 심의해요. (술먹었냐? 누구랑 먹었냐? 영수증 어딨냐? 이번달 용돈은 없다 등등)
그런데, 아내가 잔소리가 심하다고 해서, 폭력을 행사하거나 칼을 들고 위협하면 않되는 거에요.
(미국에서 Domestic Violence 가정폭력은 중범죄에요. 영주권자는 추방도 됩니다) 아무튼
대통령이란 자가... 대한민국의 미래비전과 연구로 증명된 정책이 아니라, 무속과 예언으로 정책을 결정하고,
개인과 무능과 일가의 부정을 거짓으로 변명하고 거짓으로 해명하고, 매순간 거짓말로 덮어...
그걸 반대하고 성토하는 국민과 국회의원들에게 계엄이란 폭력을 행사 한다.
그도 모자라 내란과 외환을 기도하니... 파면이 답이다.
그들은 지 밥그릇만 챙기면 되는 아주 사악한 무리들이라서 그런거지요
역사가 말해주잖아요
국힘에서 배출한 대통들을 보세요 제 정신인자가 하나라도 있나...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박근혜 ... 그중 정점을 찍은 최고중의 최고 윤 석렬까지
"악마면 어떠냐, 윤석열 안고 가자"
악마란 표현은 '내란의힘' 김재원이 말한거에요. ( 내말이 아니라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3/11/QKXHVTGSKRGVXNM7Y336MOZZIY/
그러니까, 윤석열이 악마인건, 자신들도 아는데,
자기 밥그릇,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끝까지 추종한다는 거에요.
여기에 대한민국을 위해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뭐 이런 대의는 전혀 없단 거에요.
아스팔트극우들 법원 난동에 정진석이 공식적으로 내란을 선언하고,
국회, 중앙선관위, 법원... 헌법기관만 골라서 공격하는데.
돌아가는 꼴을 보니, 국민의힘, 전광훈과 사이비 기독교인들, 아스팔트 극우들,
친일 뉴라이트 매국노들, 신천지 사이비들... 다같이 한꺼번에 죽는 길로 간다.
악인이 뉘우치려고 해도, 뉘우치지 못하고 멸망의 길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
이 영화같은 현실을, 현세에 내 눈으로 직접 봅니다.
법원 폭동 세력 가운데 전광훈 전도사, 그리고
신천지 관련된 사람들 있다란 제보가 있다고 하죠.
지난 대선때 윤석열 몰표했던 신천지 사이비도 밝혀질거고.
김건희 이모가 관리한 극우유투버들과김대남이 관리했던 극우유투버들,
시간이 문제지, 결국은 다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