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올린 글 제대로 봐봐. 저거 투표결과거든?
추경호말은 둘 다 가결하기로 민주당과 사전에 합의했는데, 민주당이 약속을 어긴거라는 거지? 그래서 사기라는 건데...
야합해서 결정할거면, 뭐하러 투표를 해? 그럼 그거야 말로 진짜 사기 아니야?
논평이든 개평이든 생각이나 좀 하고 하라고. 생각이란건 남이 하는 말 앵무새처럼 카피하는게 아니고,
정보를 종합하고 분석해서 나오는 거라고, 그게 사고의 과정이라고. 내가 전에 말해줬지?
개딸아 억지 논리 피지말고 니네 동네가서 놀아. 왜 미국사이트 까지 와서 난리야! 투표로 할거면 약속을 왜 해 그게 사기지. 우습게 만들려고 애초에 사람을 가지고 논거지
너는 글을 안 읽는 거니, 생각을 안하는 거니... 도대체
말했쟎아... 사전에 찬성할지 반대할지 약속하고, 투표를 하면 그게 무슨 투표야?
그 자체가 야합이고, 사기라고! 그건 범죄야.. 범죄!
너는 지금 민주당이 야합하지 않았다고, 사기치지 않았다고 투정부리는 거라고.
시끄럽고 민주당이야 말로 자리수 많다고 약속 어기고 입법 독재하는거야. 개딸아 나는 국힘도 개혁신당도 조국당도 잘못하면 잘못했다고 이야기해 근데 너는 무지성으로 쉴드 치자나
난 진짜 너같은 애는 첨 봐.... ㅋㅋㅋ
내가 50이 넘었는데 애냐? 너야말로 유치한게 애 같은데?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은 여야당 합의로 항상 서로 추천하는 사람 한명씩 뽑아주는게 과거부터 관례였고 원내대표끼리 합의된 사항입니다. 어떤 정책적인것도 아니고 야합이 아니라 협치로 공평하게 집권당이 아니러다도 상대를 존중해줘서 한명씩 뽑아주는걸로 사전에 원내대표끼리 합의를 본건데 양아치짓을 한겁니다.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고 독재에 가깝습니다. 검찰독재라고 맨날 외치면서 1인 독재당을 만들 민주당이야 말로 입법독재당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행정부까지 차지한다면 입법 행정을 독재하고 사법부는 날려버리는 정부를 견제할 법이 없는 나라를 만들것입니다. 한마디로 사법리스크가 많은 이재명이 진정한 독재하는 나라가 되는거죠
이거 보세요. 50이 넘었다니까, 반말은 안할게요. ( 자랑은 아니지만, 나이는 내가 더 많아요 )
관례가 어쩌고, 합의가 어쩌고, 관계 (존중은 관계에서 나오죠) 까지 갈 것 없다고요. 그렇게 문제를 복잡하게 볼게 아니라...
양쪽에서 후보자를 내고, 그걸 투표한거 쟎아요? 그렇죠? 그리고 나온 투표결과 쟎아요. 맞죠?
자... 한명씩 뽑기로 합의를 했으면, 그냥 임명하면 되지, 투표를 할 이유가 없쟎아요? 그렇죠?
원내대표끼리 무슨 합의가 오고 갔는지 우린 몰라요. (우리가 당사자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고) 했다고 치고,
둘이 같이 도둑질 하기로 작당을 했는데, 한놈은 양심상 안하고. 한놈은 도둑질을 하다 잡혀요.
그럼 잡힌놈이 딴놈더러 도둑질 안했다고... 사기라고 욕한다. 이게 바로 그꼴이라고요.
행정부를 차지하는건 권력을 차지한 집권 여당이 하는 일이에요. . 야당인 민주당이 무슨 수로 행정부를 차지합니까?
그리고 그 의석수, 국민이 준 거에요. 총선에서
지난 총선에서 한사람 한사람씩 국민들이 뽑아줘서 지금 의석수가 나온거에요.
그걸 독재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 이런 말은 초등학생들도 안해요.)
1인 독재당? 이재명이 뭐하는 사람입니까? 민주당 대표에요. 차기 대권주자라고요.
그러면 민주당내에서 확고한 당 장악력을 갖는게 맞는거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 내가 이재명이어도 그렇게 한다.
( 그건 1인 독재가 아니라, 리더십이다. 한동훈이 부족한게 지금 그 리더십이다 )
사법리스크... 누가 만들고 있어요? 그거 검사들이 만들고 있쟎아요...
똑같은 사건을 몇년씩 파고 또 파고... 증인을 수백명을 불러서... 재판이 안끝나....
사법부를 날리긴 누가 날려요? 입법 사법 행정... 다 독립되고 서로 견제하는 권력들을
사찰권력을 앞세워서 독재하고 있는 사람이 누군데.... 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냐고...
아니 벌써 다 잊어 먹었나?
작년에 국힘에서 나경원 당대표 선거 한다니까, 짜른게 윤석열이에요. 이준석도 짤라, 유승민도 안되.
그래서 당선된 게 윤심, 김기현이쟎아요? 행정과 입법이 분리되고 견제해야 되는데...
국회 여당 당대표 선거를 좌지우지한게 행정부 수반, 대통령이야. 그런걸 독재라고 하는 거에요.
별것도 아닌 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가지고 난리를 치는데, 지난 1년 동안 목불인견, 방통위를 봅시다.
작년에 국회에서 선출한 최민희는 1년 반 동안, 대통령이 임명을 안해. 결국 5인제인 방통위를,
윤석열이 지명한 2명이 북치고 장구치고 다해. 그래서 TBS 날려, YTN 매각해, KBS 경영진 교체해.
MBC는 징계하고, EBS는 사찰해. 언론을 장악해서 찍소리도 못하게 한다. 이런걸 독재라고 하는거에요.
민주당 당수가 1인이지, 그럼 10명이어라도 되야 하나? 국힘은 당대표가 10명인가?
어떻게 이걸 독재라고 하냐고.... 1인 독재당? ㅋ 진짜 개가 웃을 일이다...
여보세요. 역대 어는 국회도 이런적은 없었습니다. 한명씩 추천해주는 사람 뽑아주는건데 협의 자체가 없었으면 당연히 국힘도 민주당이 추천하는 사람 뽑지 않았겠죠. 좌우를 떠나서 약속을 지키지 않는 당과 앞으로도 협치라는건 존재 하지 않을것이고 당파 싸움에 나라는 망조로 향하겠죠. 투표가 민주주의라고 하면서 1인 독재당이 강력한 리더십으로 보이나요? 이재명은 시진평급 독재자가 될것이고 그동안 교묘하게 해먹은 비리를 대통령이 되면 얼마나 저지를까요? 윤통도 지지하지 않지만 이재명이 더 심하면 심하지 들하지 않을겁니다. 좌파라고 무지성으로 쉴드 치는거 그만하고 개딸이 소수인데 마치 다수의 의견인 거처럼 당을 좌지우지 하는거 그만 해야됩니다. 합리적인 진보와 합리적인 보수주의 인물이 나와야 협치가 가능한겁니다. 무지성으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 지지하는거 그만 하시길. 합리적인 보수들은 윤통과 거니여사에게서 등 돌리고 있는게 무지성이지 않고 합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동훈 지지한다고, 유투브 홍보까지 하는 사람이면 더 잘 알거 아네요. 지금 한동훈한테 절실하게 필요한게 뭔지,
당장 한동훈은 확실하게 당을 장악할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거, 본인이 더 잘 알고 있을껄?
이재명은 있는데, 한동훈 한테는 없는게 바로 그 리더쉽이쟎아... 그러니까 추경호한테 채이고, 김제원한테 채이쟎아...
당대표가 당대표에 걸맞는 리더십을 행사하는데, 누가 그걸 1인 독재라고 해?
그리고 내가 누구를 쉴드를 친다고 하는데. 아주 기초적이고, 상식적인 말을 하는 건데.... 이게 무슨 쉴드야?
나는 당신처럼, 어느 특정 정치인 팬덤에 있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더러 개딸은 무슨...ㅋ
자기가 그러니까 남도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요...
민주당 측은 야당 몫 방통위원 추천을 중단한 이유로 “여야 몫 방통위원 후보를 모두 추천할 경우 방통위가 ‘3인(대통령 지명+여당 추천) 대 2인(민주당 추천)’ 구도가 될 텐데, 그러면 야당 위원이 들러리만 서게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대통령실에 ‘방통위를 합의제 기구로 인정하고 전원 합의에 따라 의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주면 우리도 후보자 추천을 하겠다’고 알렸으나, 정부가 민주당의 제안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방통위원 추천 요청을 민주당이 무시했고, 국회 본회의 상정도 거부해서 현재 방통위 2인 체제가 된 것”이라며 “민주당의 방해로 일시적으로 2인 체제가 됐지만 위법은 아니다”라고 했다. 문재인때는 언론장악 더 심했습니다 그나마 완화 된겁니다. 공정하게 하려면 공영방송 전부 팔아 치워서 민영으로 돌려야 합니다
아니 어떤 바보가 공정 방송한다고 공영방송을 팔아 민영으로 돌려야 한다고 합디까?.... 이 무슨 개 여물먹는... ㅎ
문재인때 언론 장악이 더 심했어? 그나마 나아진게 언론 자유지수가 문재인 때보다 15계단이나 더 떨어졌네?
어떻게 자유지수가 15계단이나 떨어지냐고... 것도 불과 2년만에? 말이 안되지....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해...
그냥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문재인, 윤석열을 비교해서 들으면 답 나와요. 초등학생들도 들으면 그냥 알아....
그리고 전에도 말했죠? 누구랑 토론을 하려거던, 어디서 남의 말 카피하지 말고, 숙지하고 생각하고 자기 언어로 말해야 된다고요.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본인이 알고나 하는 말인지 몰라 진짜.
합리적인 보수? 진짜 웃긴다.
지금 윤석열 지지율이 20%에서 10%대로 내려가냐 마냐 하고, 조선일보 부터 조갑제, 이봉규부터 윤석열을 손절하고 있고,
보수가 먼저 윤석열을 치지 않으면 내일을 기약할수 없다는 분위기가 대세인 지금, 합리적인 보수란 말이 나오나?
그러면 앞으로 국힘 대권은 반윤이 대세가 되고, 누가 얼마나 윤석열을 밟는지...
그 에너지가 보수 응집력이 되고 구심력이 되는 건데, 한동훈 같은 쫄보는 절대 못한다.
무엇보다 반평생을 검사로 살아서, 윤석열과 그 궤적을 같이한 한동훈 한테는 어려운 일이다.
이제 검사는 안된다. 대한민국 국민의 80%는 더이상 사법살인을 묵과하지 않을 거란걸 못 느끼나?
어르신이라 잘 이해를 못하시네. 방통위는 민주당이 지네들이 안 뽑은거고 이제와서 트집 잡는거고 그런식으로 따지면 상임위원회 중요 자리는 지네들이 다 가져고 별로 안중요 한자리 몇개 던지듯이 가져라고 하는거는 민주주의 인가요? 1인 1출마로 원내대표가 되는게 민주주의 인가요? 이재명 눈치보고 당대표로 쩌리의원 2명 나와서 홀로 90프로 표 먹고 당선되는게 민주주의 인가요? 님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전체주의에 가까운데요? 보수는 자기들도 비판하고 끌어내리는데 왜 진보는 그렇게 못하죠? 그게 극단적인 사상으로 치닫고 다시 말하지만 개딸같은 폭력적이고 난폭한 한쪽으로 치우친 자들이 모두를 대변하기 떄문이죠. 보수도 뉴라이트나 자통당 태극기부대 같은 극우파들이 있죠. 이런 사람들이 정치를 대표하는 사람이 되면 협치라는게 있겠습니까? 한국을 떠난지 30년이 넘었지만 대한민국 사람끼리 생각이 다르다고 양극화 되서 민생은 생각 안하고 서로 비난하고 싸우는게 한심해 보이네요.
본인이 보고싶은거 믿고 싶은것만 보지말고 냉정하게 비판할건 비판해야 민주주의지 무지성으로 지지하는건 잘못된거죠. 민주당도 우원식같은 합리적인 분은 좋아합니다. 자기편이라도 생각이 다르다고 무지성으로 공격하고 비난하는건 잘못된거 입니다. 윤통도 간신배들 같은 사람에 휘둘려서 잘못된 정책 판단으로 비난받고 있듯이 이재명과 간신배들 제가 보기에 똑같습니다.
"본인이 보고싶은거 믿고 싶은것만 보지말고 냉정하게 비판할건 비판해야 " 는 고대로 본인한테 되돌려 주고요...
그리고 나는 보수언론도 다 본다고 전에 말한적 있어요. 조선일보도 보고 다 본다고... (채널A만 빼고)
사람이 로보트가 아닌데, 개인적인 취향이 있으니까,
정치적 편향성은 지극히 당연한 거에요. 그 정치적 편향이 문제가 아니라,
극우 유투버들이 하는 왜곡, 쌍소리, 저질스런 생각, 글들을 퍼나르면서...
그걸 정치적 신념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