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들어오긴... 김병주, 부승찬이지. 그게 뭐?
김병주, 부승찬이 회유를 했던, 협박을 했던 그게 진실이랑 무슨 상관인가?
그게 아니면 국회에 무장군인이 유리창을 깨고 들어간 이유가, 국회의원이 아니라,
군인들을 끌어내라고 했다는 윤석열의 말을 믿으라는건가? 개가 웃는다.
생각을 하자.
그보다 저 임종득이란 자는 불과 몇달전까지 대통령실 안보실 2차장으로 있으면서,
채상병 외압사건의 핵심 관련자 아닌가? 부디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도 밝혀지고,
당시 박정훈 대령의 수사 외압의 당사자들의 죄도 밝혀지길...
아울러 저 임종득 같은 자도.... 밤톨만한 권력을 쥐고서 저렇게 사람을 고압적이고 표독스럽게 몰아세운다.
저런 인간들이 정치를 하니 국민을 개돼지로 여긴다.
임종득이 곽종범이 포섭되었다고 하는데,
윤석열이 국회의원들 끌어내라고 전화한 것들, 당시 상황들
곽종범이 마이크를 끄지 않고 현장지휘를 해서 당시 투입된 특임대원들이 같이 다 들었다고 하니,
그 간부들의 증언들도 연이어 나온다.
그리고 특전사 이외에 수방사 등의 지휘관들의 증언과 녹취들도 곧 나온다.
진실은....?
윤석열이 요원이 아니라, 의원을 끌어내라고 한거다 라고 거짓말 했다가,
사람들이 다 뒤집어지니까... 여론이 좋지 않으니까
애초 곽종근 특정사령관이 사용한 '인원' 이란 단어를 가지고,
윤석열이 자기는 '인원' 이라는말을 쓰지 않는다. 써본 적이 없다." 고 했어요. 그런데...
그후 4분동안 4번 쓴다. 그러니까 그 거짓말이 탄로나는데 10분도 걸리지 않는다는 거고...
윤석열 변호사는 방금 전에 4번이나 들은 것도, 기억나지 않는 단다.
사람이 아니다.
자... 그럼 진실은?
https://www.youtube.com/watch?v=CFhWBRBdpSM
앤드리따 당신이가서 재판하면 되시겠네
내가 가서 재판하라고? 이말은 내가 가서 재판할거 아니면, 아무소리 하지 말라는 것 같은데...
여기 정치/경제 토론방이쟎아?
서로 토론하라고 라디오코리아에서 애써서 만든 자리쟎아?
그게 싫으면, 남의 의견 듣기 싫으면, 그냥 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