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번 그 12.3 대란에 군장성에게 전화를 하였는데, 그 말을 무시 햇다고 면박을 하셧는데
헌법에 나오신 군장성분들의 촉 때문에 그나마 계엄이 일찍 끝났다고 봅니다.
군장성분들은 오랬동안 나라를 지키는 수호자 같으신 분들이십니다.
그런분들의 촉은 무시 할수 가 없는거에요.
전두환 시절 그 뼈저린 아픔과 시련을 잘 알고 있을테니까요.
전 오히려 군장성분들의 촉에 의해서 살짝 더디게 살짝 덜 정확하게 윤석열 지시에 따른것에
정말 천만 다행이고, 이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새옹지마 에서 지금 나쁜일때문에 힘드시지만 곧 좋은일이 있으실거에요.
군장성 님들.
제대로 헌법에서 말을 하시지 않으신분 만 빼고( 거짓말 하신분)
군장성 님들 과 그 가족분들에게 화이팅 하시라고 하고 싶네요.
윤석열과 김건희는 죽으실때까지 뉘우치고 또 뉘우치시길 바랍니다.
본인들의 어리석음이 아주 많은 분들에게 정신적 피해와 고통을 주었으니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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