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차 헌법 재판소를 보면서 군인 장성들이 윗대가리들 잘못 만나서 정말 별별 힘든 꼴을 접하고 있네요
가족들과 자녀들이 이 군장성 헌법 재판 과정을 지켜 보는 가운데
어느 누가 국민과 나라를 지켜야 하는 위치 인 이나라 군인이 되고 싶어 할까요?
지금 우리나라는 남북으로 갈라져 있고, 여러가지 의 이유로 안밖으로 경제적으로 엄청 힘든 시기에
이런 사단을 내버렸읍니다.
그 와중에 철부지 같은 윤석열 과 똑같이 돈 과 자기 안위밖에 모르는 개인 언론 플레이, 유투버,
목사들이 윤석열을 지지하는 자들에게 또 한번 나라를 뒤집어 놓으라고 선동을 합니다.
정말 정말 그동안 몇십년을 잘 살아 왔던 나, 너, 우리 모두의 가슴에 대 못을 때려 박는것 같이
아픕니다.
윤석열 은 정말 뒤우치치 않는 다는것을 화면을 보고 알았어요.
오차 헌법 재판이 끝나고, 서류를 정리하는 분에게 몸을 손으로 툭 치고 헌법 채판관 자리 쪽과
검사 자리에 삿대질하고 피식 웃고 잇네요.
국민들이 다 지켜 보는 화면에서
지금 이시점에 계엄령을 내린 판단을 우선 모든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하셔야 하고
헌번재판에 옳바른 행동거지를 보이셔야 하는것 아니신가요?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그동안 검사가 되기 위해서 공부하고, 잘 했듯 못했든 그 경력에 반하는
정중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야 국민들의 용서가 언제가는 이루지리라 생각 합니다만
이젠 너무 늦은것 같네요. 그나마 남아있는 언젠가는 용서가 되겠지 하는 마음도 사라지게 하신
그 어리석은 윤석열 의 행동거지는 그나마 한때 대통령이셧던 지위 까지도
어떻게 그 지위까지 갔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하네요.
나라에 혼란을 일으킨 명태균도, 김건희도 똑같이 잡아 들여서 전국민 보는 앞에서 재판을 해야
윤석열이 정신 차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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