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공감 합니다.
저도 100% 공감합니다.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우리나라 헌법에도 나와 있습니다.
몇년전에 일본이 우리나라 반도체를 죽이려고, 반도체 소부장을 우리나라 수출을 금지한 적이 있었죠.
그때 우리나라 국민들이 No Japan 일본 불매 운동으로 맞섰을때,
전광훈 (사이비)목사 교회의 권사였던 주옥순이 "일본을 용서한다" "자기딸이었어래도 위안부 보낸다" 했었어요.
종교인은 그렇게 얘기할수 있어요. 다른 한쪽 뺨을 내주는 용서를 베풀어야 하니까.
그런데 국가는 국익을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존재해야 하니까, 목적이 같을 수가 없어요.
문제는 전광훈과 같은 사이비 정치목사들이 눈먼 성도들을 사지로 내몰아요.
성경에 선한 목자, 삯군, 그리고 도적의 비유가 나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 민주 공화국에서 법안에서 주위에 피해를 안 입히고 종교 활동을
하는것은 그누구도 뭐라고 안합니다. 하지만 나라가 계엄으로 어지러운데
선동은 더 큰 혼란을 줍니다. 윤석열 지지자라 해서 우리가 무엇이라고 합니까?
종교인이 본인에 종교에 관해서만 에스엔에스에 발언을 하시길 바랍니다.
지지자분들도 윤석열과 김건희를 잘 몰라서 그럴수 있지만, 재판관과 검사 판사를
협박하며 때려부스기 때문에 나라에 혼란만 주는 선동자로 낙인이 찍히게 되는겁니다.
재판관이나 법조인들이 지금 이시점에 윤석열을 풀어준다면, 그 어처구니 없는 계엄을
대통령 과 국민들에게 계엄을 아무때나 할수 있다라고 해주는거에요.
이승만 대통령도 계엄을 하셔서 하야를 하시고 타국에 나가셧어요.
만약에 윤석열이 타국에 나가서 사시길 원한다면 그렇게 하시고 그냥 대통령직을 물러나셧음 합니다.
그리고, 윤석열이 호소한 이유에 대해서 또한 정확하게 법조계에서
알아 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