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법정에서 윤석열과 김용현 대질이 있었어요.
당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었다고,
특전사를 포함한 계엄군 사령관들이 증언을 했었는데요...
윤석열이 그게 '의원' 이 아니라 '요원' 이라고 말했다는 겁니다.
이거 뭐 바이든 날리면 2도 아니고... 계엄이 장난이냐? 헌법재판이 장난이냐?
살다 살다 별 해괴한 인간을 본다. 머리가 쥐가 날 지경이에요... 진짜... 이건... 뭐.... 막...
ㅎㅎㅎ ㅋㅋㅋ 윤석열이 머리가 이렇게 좋을줄은 아마도 야당도 너도 나도 모두 몰랐을거에요.
이렇게 나가다가는 윤석열이 다시 원위치 되어지는것 때문에 이젠 계엄 불면증에서,계엄 우울증에서 게엄
불안증 계엄 공포증 에 다시 게엄 불면증입니다. 꿈을 꾸는데 사람이 모여 있는곳에 내가 있엇는데
무장한 군인들이 총을 쏘아대서 꿈을 깨고는, 또 무슨일 벌어진것 아닌가 해서 티브이를 보다가
쇼파에서 일어납니다.
대통령으로 되 돌아 가면 안되는데... 그럼 전부 파면이거나 감옥이거나 법적대응이거나, 범죄자 풀어주기 까지...
제발 헌법 재판소에서 현명한 해답과 판단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잘못 끼워진 단추는 앞만 바라보며 걸어가다가는 평생 그렇게 잘못 끼워진 채로 죄를 지으며
살아 갑니다. 내가 바라는 바가 아니고 내가 왜 이렇게 까지 되엿는지 알려면 그위치에서
멈추어서 아래도 내려다보고 옆도 보고 뒤도 돌아보고 그래서 잘못되여진 부분을 고쳐야 합니다.
만약에 계엄 선포 하고 군인들이 무장한체로 설치다가 실수로
총을 쏘아서 사람이 죽었다면 대통령은 어떻게 대답을 할까요?
계엄당시 국민들에게 실수로 군인들이 충을 쏘지 않은것에 깊은 감사를 하며 윤석열은
이제 멈추어서 생각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확실하게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님들게서 정확하게 어처구니 없는 계엄령에 대해서
조목 조목 김용현에게 물어보시는데요.. 정말 속이 다 후련합니다.
윤석열은 아직도 스스로 어처구니 없는 계엄이라고 시인을 하면서도
왜 그자리에 오게 되였는지는 모르네요 아니 혹시 모른척 하신건가 보네요.
윤석열은 계엄 담화문을 국민들에게 호소를 하기 위해 계엄을 했다고 하는데요.
국민들은 대통령의 호소는 인정하되 충부리 들이 대고 계엄은 인정을 안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국민의 힘 분들에만에 대한 대통령입니까? ㄱ
예를 들어서 자식이 똑똑하고 야무져서 부모님이 잘못 하신점에 대해 지적을 하고
말을 안들으면 그자식은 부모님 자식이 아니라는 것인가요?
일단 대통령이 되셧으면 편견과 선입관과 분당은 하시지 마시고,
똑같이 야당 이나 다른 그외 당도 여당처럼 대해 주셔야 되는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든일에는 다 이유가 있지만, 계엄은 아닌것 같아요. 대통령이시라 하셔도요.
극좌 방송국 JTBC 에 거짓 뉴스 만들고 선동하는 방송국 방송은 외면 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옳은 자세임. 중국 텐센트로부터 1000억 투자 받고, 중국을 위한 거짓을 만들어서 방송하는 곳이 올바른 방송국일 수가 없음.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선동으로 사실인 것 처럼 방송하는 곳..
천공이 없었냐?
건진법사, 전성배가 없었냐?
명태균이 없었냐?
여론조사 조작이 없었냐?
주가조작이 없었냐?
계엄이 없었냐?
전부 다 방송으로 생중계되고, 카톡으로 문자가 남았고, 녹취, 증인들이 있다.
뭐가 가짜뉴스냐? 뭐가 거짓선동이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