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형 기아 니로, 판매가 2만 3,785달러
2017년형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Niro hybrid)는 곧 출시되면, 토요타 프리우스보다 상당히 많이 저가로 판매될 것이다. 니로는 엔트리레벨의 프리우스보다 거의 2천달러가 더 저렴한2만3,785달러가 될 것이다.이 가격은 기아의새로운 하이브리드 전용 절약형 버전인 니로 FE모델의 가격이다. 니로는 2018년형 FE, LX, EX, 투어링(Touring),그리고 런치 에디션(Launch Edition)의 5가지 다른 형태로나올 것이다.그에 반해서, 가장 저렴한 가격의 프리우스는 2만 5,550달러이다.
01/25/2017 | 조회수: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