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는 페가트론이 새 iPhone을 생산하기 위해 중국에서 직원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1월의 보도에 의하면, 페가트론은 올해 iPhone 6 생산의 50%를 주문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페가트론이 전에는 iPad 미니와 iPhone 5c만 생산했고, iPhone 5s는 Foxconn이 맡았다.
이 보도는 iPhone 6의 양산은 2분기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언제 출시될지, 또 얼마나 많이 생산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