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잘한다, 일을 잘한다, 독서를 잘한다, 문제를 잘 푼다. 보통 공부를잘하는 학생들 그리고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학생들 에게 붙는 수식어지요. 이 학생들은어떠한 비법을 가지고시간을 보내고 어떻게해서 이러한 많은 것들을 잘할 수 있을까요? 바로 습관입니다! 작은 습관들이 모여서실천으로 옮겨지고 그 작은 실천들이 모아져서결과를 만드는 것이지요. 어디서부터 시작 해야지만잘할 수 있을까? 이번 여름은 어떻게보내야 잘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 정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습관을잘 만들고 실천해보기. 습관이 없다면 작은 것 이라도 만들어보기. 이러한 습관들이미래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습관이공부를 잘하게 만드는혹은 좋은 습관인가? 라는 질문에 저는 자신 있게 답 할 수 있습니다. PLANNING! 계획을세우는 습관입니다. 항상 세우는 계획 하지만습관이 안되었다고요? 그 이유는 학생들은 계획을세울 때 처음부터무너지는 계획을 세우기때문입니다. 이것은 계획이아니고 소망을 세우는것 이지요. 계획을세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생활 기록 입니다. 본인의 Rate즉 한 시간에 할수있는 학습량을모르고 계획을 세우면감당 할 수 없어 지는 것 이지요. 문제를 풀어보고교과서를 읽어보고 본인이chapter 혹은 문제를 푸는데얼마나 걸리는지 직접 실험을 해보는 것입니다. 읽어보고 기록하고 의 방법을 일주일간 반복 한 후 거기에대한 기록들을 토대로플랜을 짜는 것이지요. 이것이 맞춤형 플랜이라고 하는 가장 중요한 습관 들이기의 방법입니다.
‘공부 잘하는 습관’ 에 대한 비법은 맞춤형 플랜의 연장선입니다. 실험을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잘 노는 것! 쉬는 시간과 노는시간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우리 뇌가 실제로 쉬는 시간에 정리가 되며 다음 입력되는 것들에대한 준비를 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쉬는 시간이 필요한 것인데 보통 쉬는 시간이랑 노는 시간을 혼동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쉬는 시간은 말 그대로 뇌를 위해 쉬어주는 것 그리고 노는 시간은 본인이 하고 싶었던 것들 을 그 시간에 함 으로서 공부 하는 시간에 방해를 받지 않는 다는 것 이지요. 여기서 실험해 봐야 할 것은 쉬고 놀고 공부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공부하고 쉬고 노는 것이 좋은지? 여기에 답은 본인마다 다르며 이것들을 이번 방학을 이용해 실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