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영호입니다.
지난 2월1일로 창사32주년을 맞은 라디오코리아가 한인 커뮤니티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힘든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애청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1989년
개국부터 현재까지 라디오코리아와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자신의 사연을 보내주시면 이달 한달 동안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또 그중 32분을 선정해 $320씩 상금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2월 둘째 주말에 보내드리는 최영호의 Weekend Special, 오늘은 특별 이벤트에 ‘LA 4.29폭동와 라디오코리아”라는
내용을 보내주셔서 당선되신 데이빗 리 선생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상으로 Weekend Special을 마칩니다. 지금까지 프로듀서 김윤재, 기술 편집 김지원, 그리고 진행에 최영호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라디오코리아 닷컴을 통해 편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편안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