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강아지 털관리 '빡빡' 밀어야 할까

글쓴이: 타니만세  |  등록일: 07.27.2018 16:53:20  |  조회수: 439
전문가에 따르면 포메라니안과 같은장모종은 털을 짧게 미용하게 되면 다시 풍성하게 자라지 않게 될 수도 있다고 해요.

NO! 털을 바짝 밀면 자외선이 직접 피부에 닿게 돼요. 자외선으로 인해 강아지의 체온이 더욱 쉽게 상승할 수 있어요.


또한 요즘 유행하는

'곰돌이 컷' '물개 컷'과 같이

가위로 미용해주는 방법이 있는데



잘랐을 때는 시원해 보이고 예쁘지만

유지 기간이 매우 짧은 데다가

예민한 반려견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HOW TO


강아지는 발바닥과, 혀

그리고 배로 열을 내리고 식혀서



발바닥의 털과 배의 털을

잘 관리해주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게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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