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월요일날 병원에서 응급 시술받고 문을 닫아야 한다길래 다른 병원 응급실로 이동하다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아직 12살인데 못난 가족 만나서 고생만 하다 떠난거 생각하면 마음이 이루 말할수없이
너무나 아프네요.
더이상 곁에 잡아두는것도 아닌것 같아 내일 금요일 화장해 줄려고 다 알아봤는데 화장해 줄때 하나
둘 넣어줄것 생각하다 손바닥만한 나무 십자가 하나 넣어주고 싶은데 엘에이 어디에서 구입할수 있나요?
제가 교회도 안다니고 전혀 모르는데 엘에이지역 손바닥만한 나무 십자가 구입할수 있는곳좀 소개해 주세요.
그리고 고생하다간 우리 강아지 마지막으로 따뜻하게 기도해주실 마음씨 선한 목사님이나 신부님 계실가요?
에니멀커뮤니케이터 한테 갈려고 했는데 생전 저희 어머니가 크리스찬이었고 점같은거나 영혼과 대화하는거
하면 안된다 이야기 하셔서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아, 동물들도 영혼있고 좋은곳으로 간다 생각하시는 목사님이나
신부님 있으시면 꼭 기도받고 떠나게 해주고 싶습니다. 기도받는 사례는 할거구요. 엘에이나 오렌지카운티 밸리 지역등 어디든 상관없어요. 꼭 우리 강아지도 십자가 가지고 하늘나라 가서 이제 강아지가 아닌 가족으로 먼저떠난 엄마 만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내일 화장하니 오늘 우리 강아지 기도받고 십자가 구입하고 싶어요. 연락 부탁드립니다.
213-258-O298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