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돌봐드립니다 (플러튼근처)

글쓴이: swps  |  등록일: 04.18.2016 21:52:27  |  조회수: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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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ddungsmom  04.29.2016 17:02:00  

    이분 사정이 있어서 강아지 못키우시겠다고 1살,3살짜리 멀티스 입양 보내시겠다는 분 아니신가요?

  • swps  05.17.2016 00:04:00  

    ddungsmom님 강아지를 너무 사랑 하셔서 걱정 되셨죠
    키우다가 병들고 아프고 말썽부려서 보낸것이아니뒤늦게 이글을 보게되어 늦었지만 답을 보냅니다
    네... 제가 부탁 받고 입양 보내겠다고 한 사람 맞습니다
    할머니가 애지중지 키우시다가 할아버지가 한국에 위중한 병으로 수술
    을 하셔야 되가지고 저 한테 맡기고 가셨는데( 한달...길면 두달정도
    예정하고 맡기셨는데) 지금 여러달이 지낫는데 못 오실 형편이라고 저보고
    키우라고 하시는데 제가 다른 강아지도 봐야 되서 못키우겠다고 하니까
    (사실 지금 한창예쁜 1살 3살 아주건강하고 너무 예쁜 강아지이고 몇달 데리고
    있다보니 정도 들어 키우고도 싶었지만....요 )
    할ㅓ니께서 두마리 꼭 같이 키우시고 강아지 사랑하는 분 있으시면
     입양을 부탁해서
    좋은분께 (햄스터가 너무많이 먹어서 목이 부었는서 병원에 데려 갔더니
    수술을 해야 된다고 해서 수술 까지 시켰답니다  동물을 소중하게 생각 하고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셨어요 ) 입양보냈습니다
    니 마음 노으세요
    저도 강아지를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
    ddungsmom님의 마음을 이해 합니다
    강아지를 돌보아주다보니 이런일 저런일 이 생기네요

  • swps  05.17.2016 00:31:00  

    뒤늦게 이글을 보게되어 늦었지만 답을 보냅니다
     네... 제가 부탁 받고 입양 보내겠다고 한 사람 맞습니다
    ddungsmom님 강아지를 너무 사랑 하셔서 걱정 되셨죠
    키우다가 병들고 아프고 말썽부려서 보낸것은 아닌가 하고요...
    할머니가 애지중지 키우시다가 할아버지가 한국에 위중한 병으로 수술
    을 하셔야 되가지고 저 한테 맡기고 가셨는데( 한달...길면 두달정도
    예정하고 맡기셨는데) 지금 여러달이 지낫는데 못 오실 형편이라고 저보고
    키우라고 하시는데 제가 다른 강아지도 봐야 되서 못키우겠다고 하니까
    (사실 지금 한창예쁜 1살 3살 아주건강하고 너무 예쁜 강아지이고 몇달 데리고
    있다보니 정도 들어 키우고도 싶었지만....요 )
    할머니께서 두마리 꼭 같이 키우시고 강아지 사랑하는 분 있으시면
     입양을 부탁해서
    좋은분께 (햄스터가 너무많이 먹어서 목이 부었는서 병원에 데려 갔더니
    수술을 해야 된다고 해서 수술 까지 시켰답니다  동물을 소중하게 생각 하고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셨어요 ) 입양보냈습니다
    ddungsmom 님 마음 노으세요
    저도 강아지를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
    ddungsmom님의 걱정스러워 하는마음을 이해 합니다
    강아지를 돌보아주다보니 이런일 저런일 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