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데리고 봄나들이 1박2일

글쓴이: greenhouse9  |  등록일: 04.14.2016 09:32:00  |  조회수: 1252
지난주 내내 숲을 적시던 봄비도 그치고
해맑은 하늘과 짙은 연두색 들판 사이로 야생화가 지천입니다.

아이들처럼 강쥐도 봄방학 주셔야 서로 서로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방해꾼이 없는 깊은 숲속도 좋고 물소리가 끊이지 않는 계곡도 그저 그만입니다.

LA에서 북쪽으로 두어시간, 테하차피 (Tehachapi)로 오시면 이 모든 것을 하룻밤 사이에
모두 즐기실 수 있습니다.

노천 유황온천과 동네 와이너리에서의 포도주 시음, 그리고 약초 선식은 선택사항이구요.
구글에서 테하차피 통나무 산장을 검색하시면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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