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부탁드립니다. 넘 잘생겨서 새끼내면 그 새끼들의 앞날은 어찌 되나요?
쉘터에 허스키 엄청 버려지고 제일 학대많이 받는 아이중 하나가 허스키입니다.
2%만 포에버 홈을 찾고 나머지 98%가 유기견.학대.그리고 5번에서 10번에 가까이 주인들이 바뀌며 끝내는 버려집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고 어서 중성화시키셔서 그 아이만이라도 버리지마시고 끝까지 키우시기 바랍니다.
위의 사진을 보니 개가 두마리나 있는데 이뻐서 새끼를 한번만 내보겠다면 다 키우게요? 아니면 팔게요... 이쁘니까 잘 팔릴것 같아서요? 아니면 그냥 아는 지인들에게 선심쓰듯 선물하시게요?
통계로 따지면 새끼 6마리 낳을 경우 0.5마리만 좋은 집에 가고 나머지아이들은 모두 2차로 버려지거나 쉘터로 가거나 유기견되거나 그렇게 됩니다.
그리고 그 새끼들이 또 새끼낳고 또 낳고 또 낳고......................
정말로 키우는 허스키를 사랑한다면 중성화 지금 시키세요.... 2살이 될동안 발정기를 어찌 보냈을꼬...
개들이 중성화 수술을 받지 않고 있다면 발정기때마다 받는 스트레스는 사람이 상상하는 그 이상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이 필요하답니다. 중성화수술은 발정의 욕구가 남아있는데 교미 할 수 없는 불안정한 상태가 아니라, 호르몬 분비가 차단됨으로써 발정이 없고, 성적인 욕구도 남아있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발정기간 동안 가출하는 반려견 들의 수도 상당합니다.
수컷의 성호르몬이 분비되면 성격이 공격적으로 변하게 된다네요.
성호르몬이 분비로 인해 우리가 상상을 초월한 스트레스가 있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경우 개들이 집을 뛰쳐나가기도 합니다근데 묶어놓는다면 더 이중고를 겪는셈
여자아이는 질병에 쉽게 걸립니다. 개는 일 년에 2번 정도 임신이 가능하고, 한번 출산 할 때마다 3~8 마리 정도 새끼를 낳습니다. 그때마다 반려견들이 출산을 한다면 늘어나는 아이들을 반려인 혼자 감당하는 것이 쉽지 않고, 반려견들의 몸에도 무리가 옵니다. 반려견들이 중성화 수술을 한다면 자궁축농증, 유선종양, 비뇨기계 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심각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반대하는 자들의 많은 이유중 하나가
대부분 사람들이 중성화를 왜 안시키냐고 하니
짝짓기를 하지 못하도록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이 너무 잔인한 짓이 아니냐고….
동물이 태어나서 자신의 성에 따라 짝짓기를 하고 새끼를 낳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이해되는 말인데...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이 자연스러운 행동을 하면서 살 수 있는 자연스러운 환경이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
그 길은 죽음과 학대로 이어집니다. 내 한아이쯤은... 그것이 아니고 한아이의 임신으로 태어날 아이들은 순식간에 population 증가하고 새끼들은 게속 누군가에게로 가지만 결코 안정된 삶들이 대부분 아니라는 것입니다.
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중성화 시켜주세요..... 법입니다......
그리고 개인분양은 불법입니다......
전화번호 주시면 신고해드리겠습니다.
중성화수술 시키시면 그아이도 더욱 건강해집니다.
꼭 중성화 해 주세요
새끼를 한번만 갖게하고 싶어서는 먼 소리야...목적도 없이 갖게하고싶어서? 본인 허스키가 원하던가요? 아님 돈이필요해서 새끼를 팔을 생각인가요? 정신차리고 중성화 시켜요 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