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던 강아지나 고양이 물건 팔듯이 팔지마세요 ㅠㅠ

글쓴이: danny  |  등록일: 08.30.2015 23:30:26  |  조회수: 2000
가족같이 기르던 동물을 어찌 돈을 주고 파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처음 기를때는 가족같이 기르려고 데리고 왔을텐데.. 어떤이유든 기를수 없다면 정말 좋은 가정에 그냥 주세요.. 그렇게 물건 팔듯이 돈주고 팔지 마십시요. 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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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한국이  08.31.2015 10:24:00  

    가족같이 생각 안했나 보죠머.....

  • danny  08.31.2015 11:15:00  

    가족같이 생각안했다해도.. 자기가 기르던 동물을 못키우게 됐다고 돈주고 파는것은 그저 물건으로 밖에 생각안했다는 거겠죠.. 그런사람은 제발 개 키우지 마세요..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이 왜 있겠어요..

  • danny  08.31.2015 11:41:00  

    낯선 환경에 가서 불안하고 기르던 전주인 그리워 하면서 지낼껍니다 .적응하려면 동물들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번이라도 가엾게 생각하면 좋은마음으로 좋은 가족 만나서 잘살길 기도하면서 미안한마음 한번 느끼시고. 입양보내세요 ㅠㅠ 그게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닐런지요. 어찌 기르던 동물들을 못 키우게 됐다고 돈을 받고 팝니까? 왜??? 처음에 돈주고 샀으니까요? 그돈 아까워서요? 정말 벌받아요 동물들도 감정 느낌 표현 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