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에게도 휴가를!

글쓴이: greenhouse9  |  등록일: 08.04.2015 21:14:10  |  조회수: 967
아이들은 철마다 방학있는데
강쥐들은 일년내내 집만 보면서
식구들이 돌아 오길 기다려야 하나요?


산골엔 계절이 무르익어 곳곳마다 눈부신 녹색의 장원
드넓은 산록은 강쥐들의 천국이지요.

아이들과 강쥐는 거저 재워주고 아침 저녁  약초반찬과 밥도 주는 곳으로
모처럼 1박2일 나들이 한번 떠나보면 어떨까요.

구글에서 <테하차피 통나무산장>을 검색해 보세요.
마을엔 깊은 숲속으로 오솔길도 나있고 어른들을 위한 와이너리랑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타조농장도 있답니다.
욕심을 내면 컨 리버 급류타기 계곡을 거슬러 노천 유황 온천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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