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와 함께 봄나들이 1박2일

글쓴이: greenhouse9  |  등록일: 04.11.2015 13:39:07  |  조회수: 6211
강쥐들들 겨우내 집안에서만 맴돌게 했다면 사람못지않게 강쥐도 스트레스가 쌓인답니다.
배꽃, 복숭아꽃, 사과나무 꽃에 이어 다음주에는 수국이 꽃망울을 터뜨릴 차례입니다.
강쥐와 사람 모두 해방되는 1박2일 봄나들이 권합니다.

오가는 길에 드넓은 Poppy 필드에도 들러 보시고 나무들이 빼곡한 숲속에서 산림욕, 인근의 노천 유황온천, 내키신다면 와이너리에도 가서 포도주 맛보기도 가능합니다.

엘에이에서 북쪽으로 두어시간, 테하차피 산록의 통나무 산장에서는 저녁 아침 식사도 약초선식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 강쥐는 공짜입니다. 어른 한사람당 식사와 숙박 포함 1박2일에 80불 입니다.

강쥐를 위한 위생, 안전 도구들은 챙겨 가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 예약은 구글에서 테하차피 통나무산장을 검색하셔서 블로그로 가시면 안내가 나옵니다. 전화 661-505-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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