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구조와 입양을 막는 사람들..

글쓴이: kovibori  |  등록일: 10.23.2014 08:51:51  |  조회수: 2358
저는
길거리 구조를 하는 사람입니다
일부러 구조하러 거리로 나가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운전중이나..
지나가시다..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을 보시면
제게 데려 옵니다
그 아이가
나이가 많건..병이들었건 ..
상관없이 받아서 보낸 라이가 수백..입니다
그런데 그걸 막아보자고 작정을 하고 나선 여자몆몆이
미시 유에스에이 운영진과
어떤 친분 관계를 가졌는지 애들 사진도 삭제 시키고 사진 올리는 사람들 강퇴 시키고..
형평성을 잃고. .
개인구조..입양을 막을려고
이성을 잃고 ..
참으로 그둘이 불쌍하기 까지 합니다
강쥐 사랑하고 유기견에 애틋함이 있는것처럼
가면을 쓰고..
모든 악행을 저지르고
그들에 방패막이로 미시 유에스에이 가 협조하는게
무엇이 바른지
무엇이 틀렸는지..
이성을 잃어버린 그들의
손을 잡고서 맘에 안들면 강퇴로 이어지는
이들의 만행을 모든 강쥐사랑 하시고
유기견 쉘터에서 봉사하시는
모든 사람이 알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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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오늘도유훗  10.23.2014 21:02:00  

    vk씨... 미씨에서 강아지들 앵벌이 시킨걸로 모자라서 여기서도 앵벌이하시는건가요?
    여짓까지 님 도네이션 받은 돈만 족히 2 만불은 넘을텐데 단 한번도 얼마가모였는지 끝까지 안밝히시더군요?
    도네이션받은 돈으로 생활하니 편하셨죠?개들 위해쓰라고 준 돈 자기 비지니스 렌트비에 공과금에 샴푸린스 사다날르면서 개들위해 있을 곳이니 써도된다고 흥청망청쓰고, 본인 쇼핑이니 집에있는 개들은 에어후라이로 고기튀겨주고,
    샵에있는 개들주라고 들어온 간식들 집에가져가서 본인개들먹이고,도네이션받은 돈으로 본인개들 병원보내고.....
    얼마나 좋았겠어요......
    아프고 나이들고 입양못갈거같은 개들은 연계된 외국단체에보내서 입양보내고,
    이쁘고 나이어린 입양잘갈거같은 개들은 자기가 델꾸있으면서 미씨에서 입양보내 돈챙기고......
    450 불씩 새끼개들 팔아넘기고, 이쁜 개들 자기가 탐나면 충분히 입양갈수있는데도 구질구질한 1베드에 숨겨서 살면서 산책한번 안시켜주고!
    당신이 붙잡고 안놔주는게 그게 구조에요?!
    그러면서 맨날 개들때문에 돈이없어 동생한테 개 5마리랑 조그마한 원베드에 얹혀산다고하고.....
    님이 몇번씩이나 님 주변사람들하고 반대편사람들하고
    펫방에서싸우는거 지켜 본 사람들 많아요.
    그러면서 님 비리가 많이 밝혀져서 이제 제 주위에서 도네이션하려던 사람들도
    하던 사람들도 님한테는 안한데요.
    그리고 솔직히 님이 쫓겨난 이유는 미씨에서 하도 남들하고싸우고,
    인심공격해서 쫓겨난거지 강아지 입양보내는 일 한다고 쫓겨난거 아니잖아요?
    다 알아요 지켜보는 눈들 많아요.
    사기도 이제 그만 좀 치세요.
    그리구 강아지 레스큐하는 다른 단체
    고양이 구조하던 다른 단체 다 님이 그사람들 물고늘어지고 싸움걸어서 님덕에 쫓겨났잖아요!왜 자기는 다른 단체들 다 쪼차내고 이번엔 당신이 쫓겨나니 그리도 억울한가요?

  • Woofwoof  10.24.2014 00:53:00  

    오늘도 유훗인지 유풋인지?
    참 꼴깝을 떨다 떨다 진상 진상, 하는 얘기 다 근거없는 얘긴데 정확하지 않은 얘기, 미친얘기 어디까지 하려고 하는지, 너희들 지난번 개장수 사건도 있고, 그전에 꼴깝 떨다가 또 한번 된통 당하고도 아직 모자라서 입이 아직도 열리냐?
    참 기도 안 막힌다 이젠, 그 정신나간 미친소리, 그 소리에 책임이나 질 준비하는것은 어떨지?

  • Woofwoof  10.24.2014 00:56:00  

    많은 사람들이 너를 포함, 너와 같은 부류의 인간들이 벌이는 유치한 짓 몰라서 암말 안하고 있는것 아니니까 미친짓 그만 좀 해라,

  • windflower  10.24.2014 07:35:00  

    오늘도 유웃인지, 뭔지 아니 쟈스X  김 씨!

    저 현성이에요. 댁과 글쓰신 비키님이나 거기 아무런 댓가 바라지 않는 봉사하는 사람들과 다른 점이 뭔지 아세요? 그건 당신의 수준이 겨우 이것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해 줄려고 해도 돌아 다니면서 남의 있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서 공공연히, 밥먹듯,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떠들고 다닌다는것, 

    당신같은 몰지각한 인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정의가 있는사회에서는 외면받는 사람들이죠.

    여기와서 또 말도 안되는 내용을 쓰고 있는데, 이 모든 근원은 당신을 보조하는 뒤에 숨어 있는 여자들이 한 내용ㅇ과 어쩜 토사 하나 틀리지 않고 똑 같은지.....

    로보트도 아니고, 최소한 두뇌라는걸 달고 다닌다면 남의 말을 이렇게 거리낌없이 무슨 대본 읽듯이 줄줄이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옮길수 있는건지....

    그래서 당신은 영원한 2인자! 앞에 나서서 물인지,  XX 인지도 모르고 설치며, 그로 인해서 앞으로 당신이 받게 될 많은 불편한 점들을 당신을 부리는 그들은당신의 그 맹목적인 행동에 대한 책임을 같이 나눠줄 수 있을지,,,,,,,

    비키씨가 돈을 이만불씩이나 받아 먹었다는것은 지난 5년 정도 거슬러 올라가서 은행내역 다 뒤지면 진실이 나올거구, 애들을 450불에 팔아 먹었다는것은 당신은 모르는 내역이나 당신뒤에 숨은 사람들 얘기 일테고, 그 450불 내고 애들 데려간 사람들 다 소환하면 진실이 밝혀지겠죠, 입양한 애들과 함께.

    미씨에서 받은 병원비로 본인애들 병원비 썼다, 그것도 비키네 집이던 가게에 있는 애들 다 유기견으로 길에서 데려 오거나 사람들이 버린것 거둔거니까  비키가 돈 없으면 아픈애 병원비로 쓴것 개인이 떡 사먹은것도 아닌데 죄는 아니죠. 그럼 당신 같으면 아픈애 방치해서 죽여요?

    원베드에서 개 다섯마리 데리고 사는게 당신한테 왜 그렇게 불편한건지 알 수가 없군요.
    당신은 남 탓이나 하고, 남 험담이나 밥 먹듯하니 개 다섯마리를 비키가 쉘터에도 못 데려다 주고 원베드에서 복닥이며 사는지는 알 수도 없겠구요.
    그 예쁘고 작은애란 말도 다 당신의 뒤에서 당신을 조종하는 자의 말로 혹여나 했더니 역시나 토시 하나 안 틀리네요.

    사람이 아무리 동물을 좋아해도 당신 말대로 환경이 구질 한데 애들이 아무리 예쁘고 작아도  한 두마리도 아니고 다섯씩 당신은 끼고 살고 싶겠어요?
    각각의 아픈 상처를 갖고 온 애들이라서, 그리고 여자애들이라서 가게에 있는 남자애들과 격리하느라 어쩔수 없이 집으로 데려와 거두고 있는 사람한테 위로의 말 한마디는 고사하고 한다는 말이.......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자면, 미씨에 블독아가 내가 올려서 당신이 들어와 미친소리하고 댓글 달았지, 누가 인신공격을 했나요?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거기 많은 사람들이 내게 쪽지와서 덩신 같은 정신병자한데 대꾸하는것은 시간 낭비요, 소중한 삶의 허비니까 상대하지 말라고 합디다.

    사람들이 댓글 안달면 당신이 잘나고 똑똑해서 그 사람들이 당신의 말에 수긍해서가 아니라 기가 차서, 더 이상 상대하기 싫어서 인것은 모르는 당신.
    하나를 가르쳐 주면 둘은 모르더라도 자기가 선 위치가 어디쯤이란 것 은 나이가 그 정도면 깨우칠 만 한데 아니라서 안타깝군요.

    병들고 늙은애들 단체로 보낸다, 그것도 단체 알아내느라 수고 했을텐데 거기 직접 전화나 이메일해서 다 알아보면 되겠구요.

    당신이 알고 있는 그 그지같은 인맥에서 하는 도네이션은 진심으로 안 받을렵니다. 하지 말라고 하세요 절대.
    애들 병원비 이백불 보태놓고 이만불 핶다 할 사람들이에요 당신들이.
    진심으로 보탠 금액이면 이십불을 했어도 우리가 이십만불 한 사람이라고 믿죠, 깜군이 도와 주신 분들 처럼.
    돈은 그렇게 쓰는거에요, 남을 돕자하면 말 없이, 조용히, 진심으로.
    그렇게 떠들어대고 다니지 말고. 평생 제대로 된 도네이션이란걸 해 본적이 없던가, 햇더라도 당신의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도 모자라 사방 팔방에 떠들고 다닌다, 그건 도네이션이 아니고 몹쓸 당신의 홍보용이죠.

    마음은 대꾸의 가치도 없으나, 당신이 뭘 노리고 여기까지 와서 이런 댓글을 다는지는 알기에 몇 자 적습니다.

    우리가 미씨를 떠난것은 이미 오래전 부터 에견햇던 내용이고, 웰x이란 단체가 미씨에서 쫒겨난것은 우리 때문이 아니고 당신과 당신 뒤에 숨어 있는 사람들의 노력이란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게 참 놀라울 뿐이네요.

    앞으로도 얼마나 더 무고한 사람들을 범법자 만들고, 칼없는 살인 행위를 저지를지, 그 정신세계가 펼칠 무모한 행위를 어디까지 지켜 보고 있어야 하는건지.............................................................................

    한가지 알려 드려요, 미씨에서 강퇴되진 않았어요, 근데 이제 거기 갈 일 없네요. 위에 사람한테 인신 공격해서 그런 조치가 된게 아니라 비키네가 단체라서 단체 홍보, 모금 운동 못하는데 해서 저를 그렇게 했다네요.

    제가, 비키가 단체가 아닌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고 모금 운동, 사고난 애들 병원비 때문에 햇어요 죽일 수가 없어서.
    참 많은 분들이 미씨에 항의 쪽지 보내셨대요, 그랫더니 이런 구차한 변명을...... 윗님이 잘 나셔서 제가 그리 된게 아니니 헛된 망상은 버리시길.

    그리고 미씨는 기억해야 하네요, 본인들만의 노고로가 아닌, 진정성과 열정이 같이 하는 분들이 모여서 그들과 함께 할때만이 그들의 싸이트가 더 빛이 난다는 정석을.

  • Readme2  10.24.2014 07:36:00  

    vk씨 억울해서 여기다 글 올리셨군요.미씨는 원래 그런 곳이에요.조금만 맘에 안 들면 가차없이 로그인 차단부터 시작하죠.그리고 ip조사 철저히 해서 다른 아이디로 못 들어 오게 막구요.강퇴도 정말 너무 자주 아무런 거리낌없이 시키는 곳이라 심한 댓글 하나 못달죠.댓글 달았다간 싸이코들이 운영자에게 신고해서 로그인 차단 혹은 강퇴시키니......그나 저나 저 위의 오늘도 유훗은 혹 펫방의 J가 아닌지..(현성님 댓글보니 맞는 듯 하네요.)참 심하네요.창밖의 고양이님은 도네이션 하라고 글 올렸다고 쫒겨난거구 다른 앤젤인가 거기는 비리가 있어서 단체 자체가  없어진 거에요.그리고 지난번 블독 아가때도 현성님에게 아주 심한 댓글 달았던데 어떻게 여기까지 따라와서 이런 저질 댓글을 다는지 참....정신상태가 의심스러워요.여기다 이런 식으로  인신공격 마시기 바랍니다.미씨가 잔재미는 주는 곳이지만 여러가지 문제가 있긴 하죠.회원들도 여러 질이구요.vk씨! 한밤중에도 유기견 구조하느라 애 쓰시는 거 많은 회원들이 알아요.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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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성님도 수고하시네요. 전 강쥐가 없어서 펫방 눈팅만 하는데 현성님 이름 낯익어요. 어떻게 이 글 보시고 댓글 다셨네요....
    다들 너무하네요.강쥐를 450불에 팔아 먹었다는 얘긴 여기서 처음 듣구요.정말 라코를 이용해서 유언비어를 퍼뜨리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저도 펫방 자주 들어가서 모든 진실을 알고 있으니 힘내세요!!!

  • windflower  10.24.2014 07:52:00  

    에구 여기까지 이런 일로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네요.
    네 비키님이 저보고 글 올렸다고 들어가 보라고 하셔서 제가 아침에 와 보니,,,,,, 미씨 가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전년도에 페북도 만들어 놨었구요.
    거기 오는 별의별 사람들 때문에 그나마 길 구조된 아이들의 쉼터마저 없어질 까봐서 저나 저희 봉사자분들이 전전긍긍 했어요. 그래서 애들 입양이라도 보낼수 있을까 해서 여직 붙잡고 있었지요.
    그리고 오늘도 유훗이 얘기한 자기가 아는 사람들이 도네이션 안한단 말, 저희가 그들로 부터 받은 애들 병원비 기백불입니다. 그것도 병원으로 직접.
    그래놓고 구조되는 애들 다 살린냥, 비키 먹여 살리느냥, 하는 짓 참 볼만하네요.

  • Readme2  10.24.2014 08:10:00  

    현성님!그래도 여긴 최소한 강퇴시키지는 않으니 하고 싶은 말 다 할수 있어서 좋네요.ㅎㅎ  저도 요사이 미씨 눈팅만 하는데 그건 그래도 거기가 정보는 제일 빠르니까요.제가 비키님께 온라인 마켓팅 해 드린다고 연락했던 사람인데...그냥 공짜로 해 드릴게요.오씨 살구요.구글에 검색시 첫번째 페이지에 뜨게 해 드릴수 있어요.(엘에이 구루밍 이렇게 검색할때...)한번 의논해 보세요.돕고 싶어요.쪽지 보낼게요.

  • kovibori  10.24.2014 08:13:00  

    쟈#민
    당신 조종하는 그 정신나간여자
    참...두번 결혼에 애비다른 아들들..
    오죽 정신이 나갔으면
    두번다 남편이 도망갔을까......
    그래서 정신줄을 놓고 사는
    그런 여자 하수인 하려니 버거울텐데..
    또 한여자 이#희
    돈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만
    그는 버는 방법은 알아도 쓰는 방법을 모르는..
    돈 몆푼 가지고 당신에게
    빨간완장 채워주고
    당신이 날뛰는것 보고 대리만족하는...
    어째서.
    좀 돈냄새 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적 거지근성.노예근성..
    그걸 이용해서 교활한 방법 으로
    사악하게 이용당하며 목숨거는
    당신이 이젠 가엾다
    니네 셋은 일단
    삶이 행복하지않고
    너무도 많이 버림을 받아서
    악만 남아서
    이 좋은세상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어둠에 숨어서 사는 박쥐집단. ...
    그리고 여기까지 따라다니며 광기를 부려서
    니가 존경하는 과유불급 이라는말
    너에겐 안해줬나?
    이게 과유불급의 결과야
    너 조종하는 그여자 말안하고 지나칠려고 했는데
    너무 사람같지 않아서 ...
    또 맹식이맘 도 너땜에 까발려졌구..
    참 많은사람에게 민폐만 끼치니
    이즈음에서 혼자 놀아라...
    그리고 강쥐 산책??
    나도 두번 이혼해서
    위자료 두둑히 두번 챙겨서
    페이어프된 집에
    매월 생활비 받고 놀고 먹르면
    하루종일 산책 해
    먹구살려구 하루에 한번 밖에
    그것도 아침만..그게 흉이되니
    너도 부디 잘 배워서
    하루종일 산책하며 살기를 기원할게
    근데 두번 이상은 해야될것..
    니 멘토에게 잘 배워서
    근데 한번은 실수했네..
    부모에게 얻혀사니.ㅎㅎㅎ
    .그럼 두번 더해서..세번 채워주고. ...

  • twinturbo  10.24.2014 14:44:00  

    아줌마들 여기서 이러지들 마시고 직접 만나서 맞짱뜨세요. 어느한쪽이 뒤지게 좀 맞아야 끝나겠어요.

  • kovibori  10.24.2014 15:07:00  

    이젠 여기까지 따라다니며 가르킬려는...ㅉㅉㅉㅉ
    근거도없는 허무 맹랑한 그 거짓의 실체는 무엇인지...
    나르 넘어 트리려는 속셈은 알겠는데...
    그럴려면 정정당당 하게
    진실만을 가져와서 나랑 한번 해보던지..
    왜? 숨어서 뒤에서 말 만들고 사실이 아닌
    자기들 생각만 으로 멀쩡한 사람을 모함 하는지..
    사람을 죽인 살인자도 증거가 불충분 하면 못잡아가는 세상인데
    있지도 않은일을 허위로 만들어서
    나를 죽여 보려는 욕시이였다면
    그건 절대!!!!!!!용서할수 없는일!!!!!
    얼마전까지 이성을 잃고 개장수 편을 팀으로 만들어 내고
    어느분이 얘기한데로 우쭈쮸...했다면
    이젠좀 조신하게 있어야 하는게 아닌지..
    뻔뻔 스럽기도 유분수지지..망발도 망령도 아니고...
    그리고 에어 프라이..ㅎㅎㅎㅎㅎ
    이제 걸고 넘어갈게 없어서....ㅎㅎㅎ
    남의집 개인 전자제품 산것까지....한심해서..
    현재 내가 보호중인 아이가 열아이가 훨 더되는데
    니가 권장하는 메드인 유에스에이가....넘 비싸서
    애들 간식 만들어 줄려고 199불짜리 산게
    너희들에게 또다른 빌미를 준게 되었네...허허허...
    맹식맘은 지발로 찾아와서 작은공간 서브리스 달래서 줬구..
    지 꿈이 맹식이랑 출퇴근 같이 하는거라며..
    4개월 동안 어떻게 하고 갔는지...
    이사도 밤에 야반도주..
    내 샴푸..강쥐옷..훔쳐가구..
    그래서 가게 열쇠 덕분에 다 바꾸구
    쓰레기..산더미..울가게 매니저가 다 치워지고..
    비키도키 웹도 나몰래 두달 이상하고 내가 당장 안내리면 조치를 한다고 하니..금방 내리고..
    아마존 프라임 카드 반씩 하자고 40불 사기치고..지는계속 쓰고
    그거 절반은 내가 내줬으니..내년 봄까지 고마워 하며 쓰길..
    그리고 어디서 무슨짓을 하고 다녔는지...
    어떤기관에서 찾아오고..뱃지 보여주는데 심상치 않았고
    뭐???? 우편물 주소를 안바꿔서 우체국에서 왔다고???
    맹식맘 보면 연락하라고 주고간 명함은?? 뭘까??
    이런 인간끼리 모여서 뒷담화를
    좀더 극대화 시킬려구 없는말 만들어 낸것!!!!
    j 니가 글 내용을 바꿀때마다 세이브 해야되니 그냥 놔둬라 ...
    그리고 하수노릇 열심히 하고
    근데 아무리 캐도 나오는게 없으니...ㅊㅊㅊ
    조금은 미안하다
    근데 오늘 에어프라이..이건 괜찮았어..
    맹식맘 성.인.용.품.장사는 잘되?
    별 징그럽고 요상한거 많이 팔던데..
    쟈..민
    너랑 수준이 맞어 메일센터 함게 하면서
    성.인.용.품...많이 팔어
    너도 허위사실 유포로
    내가 알고있으니
    각오는 되어있겠지
    내가 너무 당한다고
    훌륭하신 미시님이 변호 해주신데..무료로
    니네가 그동안 올린 모든것 다 가지거 있고
    멈출때 멈추지 못하고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처럼
    미친듯이 달려간 결과...
    기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