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들이 좋아하는 함박눈 거저 드립니다.

글쓴이: greenhouse9  |  등록일: 02.01.2014 11:12:26  |  조회수: 1473
설날 저녁 안개비가 눈으로 바뀌더니 소나무 숲을 하얗게 바꾸었습니다.
기온도 28도까지 떨어져 모처럼 설기분이 듭니다.

예년과는 달리 눈도 비도 적게 오는데다 평균 기온마저 올라가 이 눈이
며칠이나 갈지 걱정입니다.

<테하차피 통나무 산장>을 구글에서 검색하시면 강쥐 나들이는 물론 산림욕과 온천
그리고 약초 선식을 드시면서 하룻밤 지낼 수 있습니다.

코리아데일리 닷컴 J 블로그에서 통나무 산장 찾으셔도 되구요. 아이들도 공짜입니다.
전화 661-505-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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