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ndemandkorea.com/odk-clips-pet-diary-e1-clip-3277.html
EBS 펫다이어리에 소개된 동글이와 동율이의 이야기입니다 어릴땐 엄마와 아들같이 사이가 좋았던 동글이와 동율이 문제는 동율이가 크면서 시도 때도 없이 동글이를 공격을해서 동글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해요
해결방법은 화장실을 따로 만들어주고 동글이만의 공간을 만들어준 다음
각기 자기 공간에서 밥을 먹게하면서 문을 조금씩 열어 주었다 닫아주었다 하면서 상대방을 방으로 불러 같이 놀아주게끔 하면 점차 다시 사이가 좋아진다고해요 가끔 반려묘를 하나 더 입양하고 싶다 생각이 들다가도 지금 키우는녀석이 싫어할까봐 망설여지는 때가 가끔 있죠?
하지만 서로의 공간을 마련해주고 따로 또 같이 지내게끔하면 사이좋게 잘 지낼수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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