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라코에서 임의로 수정한 글입니다.
제가 수정이나 삭제도 할 수 없응을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원글 (original)입니다.
예로 이런식의 광고가 많이 납니다.
햄버거 가게 , 막 노동 하는 일 각 각에 맞는 이력서와 복장이 있습니다.
예로 막 노동 일자리 구하는데 정장에 타이 차림으로 가면 사장이 열등의식 때문에 면접도 안봅니다.
거꾸로 사무직 언급 않겠습니다.
조금 애매한 느낌의 직장 면접 복장 예로 다운타운에서 채용 광고 많이 납니다.
이런 곳은 깨끗한 캐쥬얼 차림 무난 합니다. 사무직 광고나도 정장은 피하시길...
예로 이런식의 광고가 많이 납니다.
Downtown Hiring Multiple positions
다운타운에 있는 도매상 이렇게 해석 하시면 정확 합니다.
여기 보시면 Multiple positions
이 말그대로가 아니고 multi task worker 즉 상황에 따라서 사무직 바쁘면 창고일 배달일
시키는 일은 다 할수 있는 직원을 찾는 것입니다.
이런 곳에서 절대로 일하지 마십시오. 이런 곳은 돈 조금주고 노예를 찾는 곳입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사무일만 하시고 상황에 따라 노동 일까지 시키는 사기꾼 사장 너엄들은 완전 도둑너엄들이지요.
희망봉급 물어봅니다. 주는데로 받겠습니다 이게 정답이긴 한데 악덕 업주 만나면 한달도
안돼 그만두게되니 얼마나 줄건지 꼭 물어보세요.
Must be speak (English / Korean) 창고 일을 지원해도 꼭 붙는 용어입니다.
창고일이면 정말 크게 필요 하지 않지만 습관적으로 물어 봅니다.
이렇게 대답 하세요 네 기본적인 생활영어 문제 없습니다.
테스트 거의 안합니다. 지나가는 질문이니까요 , 기대를 안 한다는게 더 맞습니다.
Must be bilingual (English / Korean) 이런 표현이 나오면 보통은 미국에서 단과 대학이
상 교육 받은 사람을 원한다 이런 뜻입니다.
토플 토익 점수 높다고 해도 안 먹힙니다. 실용영어 즉 현장 영어 구사자를 찾는 내용입니
다. 그리 알고 지원하세요.
저는 전문 사무직을 권합니다. 예로 변호사, 회계사, 부기관리자 이런 직종요
미국까지 오셨으면 이제 중노동/노예일들 그만하시고 미국에서 4차말고 5차 산업혁명이
일어나도 짤릴걱정 없고 수입 어지간한 사무직종들이 좋습니다.
변호사 평균 연봉 수입이 $50만불이고
회계사 평균 연봉 수입이 $20만불 입니다.
요리에 관심있으시면 스시맨들도 요즘 연봉 수입이 $15 만불이죠.
합법 이민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