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이 늦어서 간단하게 투고해서 먹을려고 판다를 갔어요.
브로콜리 비프와 깐풍 새우 시켜서 집에와서 먹을려고 하니
브로콜리가 누리끼리 한 쓰레기 같은 것이 잔뜩 들어 있고
색깔도 어떤 짙은 초록색, 어떤것은 프레쉬하게 섞여 잇네요.
프렌차이즈 식당이라서 주로 주방도 남미 서비스 들도 님미 로 되여있어요.
그나마 오픈 되여져서 믿고 오더를 했는데
정말 정말 쓰레기 야채를 넣고, 시티에서 손님인척 하고 나와서 한번 먹어봐야 해요.
정말 이젠 남미 사람들 믿지를 못하겠어요.
지금 이시기에 간덩이가 부었나봐요.
어떻게 쓰페기같은 것을 넣고 요릴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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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따 악 한번 유명한 미국 식당 투고 해서 먹어보고 또 그러면 사진 찍어 health 도 보내고 백악관에도 청원을 보낼거에요 손님인척 하고 한번 가서 먹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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